HOME >ITEM > DETAIL
Share   Facebook Share Twitter Share
DVD
[DVD]스타트랙 7: 넥서스트랙 SE (2disc)(Star Trek 7: Generations SE)

소 비 자 가 :28,600 원

판 매 가 : 22,880 원

할 인 금 액 : 5,720( 20 % ▼ )

재입고 요청하기  
Send Add to Wishlist



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paramount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2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DISC 1]
- 공동 집필자 브래논 브라가와 론 무어의 음성 해설 (Audio Commentary by Brannon Braga and Ron Moore)
- 마이클 오쿠다와 데니스 오쿠다의 텍스트 해설 (Text Commentary by Michael Okuda and Denise Okuda)

[DISC 2]
- 파괴 신 (Scene Deconstruction)
- 시각 효과 (Visual Effects)
- 스타 트랙 유니버스 (The Star Trek Universe)
- 자료 (Archives)
- 프로덕션 (Production)
- 삭제장면 (Deleted Scenes)

Additional information

개봉 당시 전미 흥행 1위에 오른 SF 액션 어드벤처의 신화 <스타트랙> 7편 SE 버전 DVD로 본격 출시!!
- 데이빗 카슨 감독의 노련하고 스펙터클한 연출, 윌리엄 샤트너, 패트릭 스튜어트 등 최고 배우들의 명연기!!
- DD 5.1과 DTS로 만나는 SF 액션 어드벤처의 신화 !!
- 풍성한 스페셜 피쳐가 수록된 보너스 디스크로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스타트랙 7> 특별판 !!

미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스타 트랙 7>이 전편에 이어 새롭게 단장한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데이빗 카슨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스타 트랙 7>은 몽환적인 신비의 공간 넥서스 트랙을 차지하려는 인간의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수많은 영화팬들의 열광적인 지지로 타임지의 커버를 장식하기도 했던 이 작품은 1994년 미국에서 개봉하여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하기도 했던 작품이다. <스타 트랙 7>의 가장 큰 매력은 과거와 현대의 엔터프라이즈호의 선장인 커크와 피카드가 함께 등장한다는 것이다. 두 선장이 만나는 장면은 수많은 마니아들이 숨죽일 정도로 전설적인 장면이다. 또한 우피 골드버그가 특별 출연하여 개성 넘치는 연기력을 보여준다.
<스타 트랙 7> SE 버전은 <스타 트랙> 마니아들에게 확실한 서비스가 될만한 스페셜 피쳐들로 가득하다. Disc 1은 영화 본편 외에도 제작과정에 대한 코멘터리와 세밀한 논평이 영화전편에 걸쳐 제공되고 있어 두 가지 버전의 특별한 코멘터리를 만날 수 있다. Disc 2는 <스타 트랙 7>의 세계관을 담은 필름과 감독, 배우, 프로듀서 등이 참여한 인터뷰와 코멘터리 등 다채로운 자료들이 수록돼 작품의 이해를 높여준다.

패트릭 스튜어트, 우피 골드버그의 개성 넘치는 연기가 일품!

은퇴한 지 30년 만에 동료 대원들과 함께 엔터프라이즈호에 오른 커크 선장. 감격스러운 마음으로 시험운항을 나선 이들에게 에너지 장애로 폭발 일보 직전에 놓인 두 대의 수송선이 구조를 요청한다. 엔터프라이즈호가 도착했을 무렵 에너지 리본이 일으킨 중력장애 때문에 수송선 1척이 폭파되고, 다른 수송선에 타고 있던 150명 중 47명만이 가까스로 목숨을 건지게 된다. 한편 그 과정에서 커크 선장은 엔터프라이즈호의 구멍난 갑판 사이로 사라져 버린다. 그로부터 78년 후. 아마고사 관측소에서 보내는 구조신호를 들은 엔터프라이즈호의 피카드 선장은 즉각 구조대를 보내 소란 박사 일행을 구출한다. 그런데 소란 박사는 넥서스 트랙에 들어가기 위해 행성 파괴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이를 막기 위해 넥서스 트랙에 들어간 피카드 선장은 예전에 사라졌던 커크 선장을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