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Feature
- 코멘터리 with 장윤현 감독, 김성복 촬영감독
- 코멘터리 with 고수, 송지효, 강성진, 조경훈
Disc2
증거 N0.1
- 24시간을 위한 5,040 시간 (메이킹)
- 감독에게 알고 싶은 Something (감독인터뷰)
- 4人의 1日 (배우+감독 인터뷰)
- 추격 (고속도로 추격씬에 대한 집중 메이킹)
- 예고편
증거 N0.2
- Some , 비쥬얼 (DI - 디지털 색보정)
- 알수없는 가까운 미래 (프로덕션 디자인, 의상)
- 시뮬레이션 Some (CG)
- 시사회 현장
- 스틸갤러리
Additional information
당신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놀라움 바로 <썸>이다!!
1. <썸> 스페셜 초회 한정 패키지 출시!
2. <아라한 장풍대작전>의 화질과 사운드를 <썸>에서도 감상한다. 디지털 색보정(DI)을 거친 뛰어난 화질
3. 액션장면을 위해 등장된 3D시뮬레이션의 콘티&풍부한 CG
4. 24시간 사건일지 화려한 영상, 액션의 다양한 해석
5. 최고급 양장 케이스 + 2Disc + 고급 영상 화보집
24시간 후, He Must Die!
이상해, 모든 것을 이미 본 듯한 느낌
언젠가, 오늘을 살아본 것 같아...!
사건 증거물인 100억대의 마약이 경찰호송 중 탈취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경찰은 호송 담당자인 강력계 오반장(강신일 扮)을 용의자로 지목, 수사를 지시한다. 그러나 오반장이 진범이 아니라고 믿는 후배 형사 강성주(고수 扮)는 진범을 잡기 위해 용의자를 추적하지만 마약을 한 채 질주하던 그 용의자는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강성주는 용의자의 핸드폰에 남겨진 번호를 단서로 사건 추적에 들어가지만 다른 용의자들 또한 잇따라 사망하게 되고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한편 강성주는 사건 추적 중, 용의자의 친구인 교통 리포터 서유진(송지효 扮)을 만나게 된다. 어딘가 낯설지 않은, 어디선가, 언제인가 본 적이 있다고 느끼는 두 사람의 첫 만남. 그리고 유진은 데자뷔를 통해 강성주의 죽음을 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