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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히스토리 채널 : 골프 500년사(History Channel - GOLF Links in Time)

소 비 자 가 :19,800 원

판 매 가 : 15,840 원

할 인 금 액 : 3,960( 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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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Bitwin
  • 이용조건, 이용기간 : all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 출시사 : Bitwin
  • 제작년도 : 2005
  • 장르 : 다큐  /  교육용  /  패키지
  • 배우:
  • 감독:
  • 출시일: 2005-03-09
  • 더빙: Korean
  • 자막:
  • 관람등급: all
  • 지역코드:3
  • 디스크 수:
  • 사운드: DD 2.0 스테레오
  • 상영시간: 90 mins
  • 화면비율: 스탠다드

Special Feature

- Internactive Menu (인터렉티브 메뉴)
- Scene Selections (장면 선택)

Additional information

골프의 기원과 전파, 역사속 비밀을 파헤친다!

■ 자연의 아름다움, 체스의 정신력, 춤의 힘과 우아함이 모두 모여 있는 500년 골프의 역사를 알아본다.

■ 15세기, 스코틀랜드 목동들이 장난으로 시작한 놀이가 `골프`라는 전세계적인 스포츠로 발전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프로 골퍼들과 사회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골프 애호가들 중에서 아이젠하위, 케네디 등 역대 미국 대통령을 소개하고, 골프계의 대부 아놀드 파머와 잭 니콜라우스 그리고 타이거 우즈까지 다양한 선수들을 만나본다.

■ 세계 최고의 다큐멘터리 방송 히스토리 채널 DVD 출시!

■ 전 세계 60개국 1억 2천 5백만 가구 (약 5억 시청자) 시청하는 고품격 다큐멘터리!

■ 200만 년을 넘나다는 감동의 세상 _ 과학과 예술과 상상력의 한계를 뛰어넘는 고품격 다큐멘터리!

히스토리 채널 DVD 출시!

히스토리 채널은 미국 A&E 텔레비전 네트워크가 운영하는 ‘The History Channel(THC)’은 1995년 출범했다. 설립 6년 만에 히스토리 채널은 현재 20개 언어로 전 세계 60개국에서 1억 2천 5백만 가구(약 5억 시청자)가 시청할 정도로 급성장했다.

히스토리 채널은 고고학을 비롯해 자연과학, 철학, 인물, 현대의 각종 사건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확보해 연간 8백 시간 분량의 신규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있다. 중앙방송은‘The History Channel(THC)’과 독점 제휴를 맺고 프로그램을 공급 받는다.

비트윈과 중앙방송은 계약을 통해 매월 엄선된 작품 중심으로 DVD로 출시한다. 케이블 역사상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히스토리 채널은 DVD를 통해 더욱 생생하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골프 매력의 놀라운 비밀과 명경기와 만난다!

자연의 아름다움, 체스의 정신력, 춤의 힘과 우아함이 모두 모여 있는 골프! 골프의 역사는 50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15세기 무렵, 스코틀랜드의 목동들이 돌멩이를 공처럼 막대기로 쳐서 멀리 날린 놀이가 골프의 기원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처음에는 골프공이나 클럽 모두 조잡하기 그지 없었으나 오늘날에는 현대과학의 결정체로 만들어지고 있다. 골프 역사를 논함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골프 역사의 요람이라 할 수 있는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 코스 이다. 그곳에서는 400년이 넘는 지금까지도 골프 경기가 열리고 있다. 1800년대 후반 골프가 미국으로 들어가고 1913년, 미국의 프랜시스 위멧이 U.S오픈에서 영국 최고의 선수 해리 바든을 꺽음으로써 골프 주도권은 영국에서 미국으로 건너가게 되고 지금까지도 미국이 주도권을 쥐고 있게 된다.
유럽에서 2차 대전이 발발하자 골프계도 다른 스포츠처럼 많은 변화를 겪는다. 그 중에서도 세 선수 - 바이런 넬슨, 벤 호건 그리고 샘 스니드가 있었다. 전쟁이 끝난 후 세 사람은 본격적인 경쟁을 벌이면서 미국의 메이저 경기를 모두 휩쓴다. 역대 미국 대통령중에서도 골프 애호가들이 많이 있다. 특히 아이젠하워 대통령과 케네디 대통령은 가장 열렬한 골프 애호가들이었다. 1951년, 골프경기가 미국 전역으로 중계방송되면서 골프의 인기에 불을 지폈고 골프계의 대부로 알려진 아놀드 파머가 등장하면서 골프의 인기는 급부상하였다. 그리고 또 한사람-잭 니클러스! 1960년대 초, 파머와 니클러스의 불꽃 튀는 대결은 미국 골프역사상 가장 치열한 경쟁으로 손꼽히고 있다. 1975년 리 엘더가 흑인선수로는 처음으로 마스터즈 대회에 참가하였고 20여년 후인 1997년, 타이거 우즈가 흑인 골퍼로는 처음으로 마스터즈 대회에서 우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