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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레드 아이(iv2011)(Red Eye (dts, 2 Disc) (sale))

소 비 자 가 :7,700 원

판 매 가 : 6,900 원

할 인 금 액 : 800( 10.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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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Ivision Entertainment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2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메이킹 필름

배우 인터뷰 (장신영,송일국,곽지민,이동규,김혜나,김현숙)

포스터 촬영현장 (티져포스터,메인포스터)

시각효과 (CG감독 음성해설)

열차 이벤트

예고편

인터랙티브 메뉴(Interactive Menus)

장면 선택(Scene Selection)

Additional information

국내 최초의 트레인 폐쇄 호러 무비!



▶ <링>이후, 김동빈 감독의 웰메이드 공포. 차세대 영상 시나리오 공모전 대상 수상!

▶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트레인 호러 무비! <패닉룸>, <디 아더스>를 뛰어넘는 폐쇄 공포!

▶ 빙의된 유령 열차에서의 과거와 현재의 섬뜩한 공존, 악몽처럼 되살아난 열차의 비밀!

▶ 세트제작비만 6억원 투입과 제작기간 18개월, 거대한 스케일과 공포로 요청한 유령 열차 세트!


2005년을 연 첫 번째 공포
국내 최초의 트레인 호러 무비 <레드 아이>!

무궁화호의 마지막 운행 열차와 15년 전 대형 사고를 일으킨 유령열차가 서로 빙의되어 만난다.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트레인 호러' 장르의 <레드 아이>는 과거의 유령들과 현실의 인물이 뒤섞이면서 섬뜩함을 자아낸다. <레드아이>는 16년 전 대형 열차 사고로 죽은 혼령들이 남아있는 유령열차에 탑승한 승객들이 끔찍한 사고를 당하면서 벌어지는 유령열차의 공포를 그리고 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다음’의 온라인 영화제를 통해 4번째 영화로 같은 제목의 8분짜리 단편으로 선을 보여 네티즌들로부터 "이제까지 본 공포영화와는 전혀 다른 색깔의 쇼킹한 공포로 진짜 현실에서 일어난 것처럼 환영을 불러일으킨다. 진짜 장편이 기대된다."는 평을 받으며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2003년 태창에서 주최한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레드아이>는 조사기간 1년과 약 8개월간의 세트제작 및 준비 과정을 거쳐 완성한 유령열차는 금방이라도 무언가 뛰쳐나올 것 같은 음산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 장신영과 드라마 <해신>으로 인기 급상승중인 송일국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게 되며 <와이키키 브라더스>의 이얼을 비롯하여 <사마리아>의 곽지민의 개성 넘치는 연기로 유령열차 속의 죽음과 맞서며 공포감을 배가 시킨다.

열차의 비밀이 하나, 둘 밝혀지면서 할리우드 영화 <패닉>, <디 아더스>를 뛰어넘는 폐쇄공포의 진수를 보여준다. <링>의 한국 버전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김동빈 감독의 최신작으로, 스피드 있는 사건 전개와 연기력을 검증받은 배우들이 섬뜩하고 리얼한 연기를 선보인다. 영화의 주요배경인 열차세트의 시각적 효과는 물론 소름끼치는 음향효과, 환상적 CG 그리고 한 장면을 위해 300L이상의 소품용 피를 가득 채우고 꼬박 이틀에 걸쳐 촬영한 결과 누구도 비명을 지르지 않고는 못 배길 명장면을 연출해냈다. <레드아이>는 지금껏 만나보지 못했던 웰메이드 공포 영화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다.

열차에 오른 순간, 새로운 공포가 엄습한다!

1988년 7월 16일 서울발 여수행 열차. 사상자가 100여명에 달하는 사상 초유의 열차 사고가 일어난다. 하지만 사고의 원인이 무엇인지, 누가 저지른 사고인지도 밝혀지지 않은 채 그렇게 사고는 미궁 속으로 빠지고 만다. 16년의 세월이 흘러 오늘은 열차의 마지막 운행이 있는 날. 앞을 분간하기 힘들 정도로 폭우가 쏟아져 내리는 가운데 열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