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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스콜세지 제작 총지휘. 7명의 거장 감독들이 만든 블루스!
◈ 7명의 쟁쟁한 감독들 각각의 스타일과 특유의 영상언어.
- 7편의 작품은 블루스 음악에 바치는 거장 감독들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헌사.
◈ PCM stereo / Dolby Digital 5.1 생생한 음향, 풍부한 서플먼트.
- 감독들의 코멘터리, 인터뷰, 트레일러, 보너스 공연 등 풍부한 부가영상과 현장감 넘치는 생생한 음향으로 영상에 더욱 크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 미국 음악의 진정한 정수, 블루스의 원형을 찾아서...
- 블루스의 음악적 특징과 형식은 재즈의 음악적 바탕이 되었고 미국 대중음악 전반에 걸쳐 절대적인 영향을 끼쳤다.
- 로큰롤, 재즈, R&B, 힙합 등 오늘날 가장 인기 있는 사운드들의 뿌리가 되는 블루스의 탄생.
7인의 거장, 7가지 영상 언어, 7 Films, 7편의 블루스 스토리.
7명의 쟁쟁한 감독들이 만들어낸, 블루스 음악에 대한 각기 다른 7가지 스타일의 헌정 영화
- 마틴 스콜세지 <고향에 가고 싶다>
- 빔 벤더스 <소울 오브 맨>
- 리처드 피어스 <멤피스로 가는 길>
- 찰스 버넷 <악마의 불꽃에 휩싸여>
- 마크 레빈 <아버지와 아들>
- 마이크 피기스 <레드, 화이트 그리고 블루스>
- 클린트 이스트우드 <피아노 블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