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ITEM > DETAIL
Share   Facebook Share Twitter Share
DVD
[DVD]웨스트 윙 시즌 4 (6disc) (행사)(The West Wing Season The Complete Fourth Season (Sale)

소 비 자 가 :66,000 원

판 매 가 : 31,500 원

할 인 금 액 : 34,500( 52.273 % ▼ )

재입고 요청하기  
Send Add to Wishlist



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Warner Bros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ㆍ Easter Eggs on "Danger is Josh" and "Allison Janney on remembering
names" (한글자막)
ㆍ Outtakes -"Game on - Lover Boy", "Arctic Radar", and "Holy Night"
(한글자막)
ㆍ Featurette- "Behind every good man is the First Lady" and "The Letter of the Word" (한글자막)
ㆍ 인터랙티브 메뉴

Additional information

에미상 4회 수상에 빛나는 미국 최고의 고급 TV 시리즈

* 노무현 대통령 탄핵사건 당시 노 대통령이 언급했던 에피소드가 포함된 시즌 4번째 이야기!

* 재선에 도전한 바틀렛 대통령의 이색적이고 다양한 선거 전략 대거 등장!

* 실제와 가까운 드라마 탄생을 위한 노력을 엿볼수 있는 스페셜 피쳐!

* 지난 시즌에서 이미 재선을 결심하고 새로운 참모진을 꾸리며 준비를 해온 바틀렛 대통령.

시즌 4에서는 재선에 도전하는 바틀렛 대통령과 이에 맞서는 공화당 후보 리치의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진다. 이미 대통령의 자리에 있는 바틀렛의 입장은 국가에 크고 작은 사건이 생기면서 더욱 불리하게 된다. 선거에만 집중하느라 나라 일을 소홀히 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바틀렛 대통령이 재선에 당선되기 위해 펼치는 TV 토론 준비과정, 선거 전문가를 기용한 두뇌 플레이, 이라크와의 군사,외교적 충돌을 대선이슈로 활용하는 전력, 유권자 상대의 연설문 작성 비법등 흥미진진한 선거전략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노무현 대통령 탄핵 사태때 노 대통령이 직접 언급했던 `Califonia 47th` 에피소드가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이번 디스크에서 흥미로운 스페셜 피쳐 두 가지가 눈길을 끈다. 그 중 하나는 `세상을 지배하는 것 남자지만 남자를 지배하는 건 여자다`라는 말처럼, 한 나라를 다스리는 대통령 바틀렛에게 스토커드 영부인이 어떤 역할을 하는 지를 알 수 있는 `Behind every good man is the First Lady`영부인 역의 에비 게일의 캐스팅부터, 그녀와 마틴 쉰의 환상적인 호흡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또, 4년간 엘 고어 수석 연설문 작가로 있었던 엘리 애티의 코멘터리가 돋보이는 `The Letter of the World`에서는 대통령 연설문 작가들과 대통령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애론 소킨 감독이 극을 실제처럼 재현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 지를 알 수 있다.
백악관을 차지하기 위한 대권 도전 전략!

대통령 선거 유세를 위해 인디애나에 간 토비, 조쉬, 그리고 다나는 유세장 밖에 나와있다 일행을 놓치게 된다. 다음 목적지인 유니언빌로 향하던 세 사람은 얻어타고 가던 차가 기름이 동이 나는 바람에 그것도 무산되고, 비행장에서 유세팀과 합류하려던 계획도 시간대가 달라진 것을 고려하지 못한 탓에 수포로 돌아간다. 바틀렛 대통령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인디애나 주를 횡단하며 토비와 조쉬는 선거 운동을 놓고 설전을 벌이고, 다나는 어떻게든 백악관으로 돌아가기 위해 대책 강구에 힘쓴다. 선거 유세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바틀렛은 리오로부터 쿠마가 샤리프에 대한 조사를 재개했다는 소식을 듣고 난감해한다. 리오는 국방장관 피츠월러스를 불러 실수가 없도록 다시 한번 다짐하고, 전당 대회 이후 정신없이 바쁘기만 한 샘은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잠시, 조쉬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다시 백악관으로 향한다. 이 외 22개 에피소드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