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ITEM > DETAIL
Share   Facebook Share Twitter Share
DVD
[DVD]내셔널 트레져(National Treasure (Sale)

소 비 자 가 :22,000 원

판 매 가 : 9,900 원

할 인 금 액 : 12,100( 55 % ▼ )

재입고 요청하기  
Send Add to Wishlist



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Buena Vista
  • 이용조건, 이용기간 : All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 출시사 : Buena Vista
  • 제작년도 : 2004
  • 장르 : Action
  • 배우:
  • 감독:
  • 출시일: 2008-05-31
  • 더빙: English
  • 자막: Korean  /  English  /  Chinese  /  Thai
  • 관람등급: All
  • 지역코드:3
  • 디스크 수: 1
  • 사운드: DD 5.1 서라운드
  • 상영시간: 131 mins
  • 화면비율: 2.35:1 Anamorphic Widescreen

Special Feature

I. 스페셜 피쳐

▷ 내셔널 트레져 촬영 현장(National Treasure On Location):
<내셔널 트레져>의 감독 존 터틀타웁과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의 소개로 영화의 제작 과정에 대해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또한,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역사적인 장소에서 벌어졌던 생생한 야외 촬영 장면을 제작진의 자세하고 친절한 소개로 감상할 수 있다.

▷ 삭제 장면(Deleted Scenes): <내셔널 트레져>의 존 터틀타웁 감독의 소개로 삭제 장면에 대해서 감상할 수 있다. 감독은 삭제 장면 소개에서 영화를 촬영할 때는 각본에서 빠지는 것 없이 다 찍으려고 하지만, 문제는 모든 장면과 대사를 합쳐 놓으면 상영할 수 있는 분량의 2배 정도 길이가 된다는 것이라고 밝힌다. 그래서, 이 작품 역시 처음 1차 편집 때는 영화가 4시간 가까이 되었다. 여기서, 소개하는 삭제 장면들은 장면이 좋지 않거나 잘못 돼서가 아니라 적절한 배합을 위해 삭제한 장면들이라고 소개한다.

1.토마스와 대통령(Thomas and The President): 벤자민의 조상인 마부 토마스가 케롤 선생을 모시고 백악관에 가지만, 대통령을 만나기도 전에 숨을 거둔다. 그는 숨지기 전에 토마스에게 모든 비밀이 샬롯 안에 있다며 샬롯을 찾으라는 유언을 남긴다. 이어, 대통령이 등장하고 토마스와 대화하는 장면이다.

2.통로 장면 전체(Extended Shaft Sequence): 보물을 찾기 위해서 지하 묘지 아래로 들어가는 전체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 오프닝 장면 애니메이션(Opening Scene Animatic):

1.설명(Intro): 존 터틀바웁 감독의 소개로 오프닝 장면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다. 감독은 오프닝 장면 애니메이션을 ‘애니마틱’이라고 소개하며, 이것은 역사에 관련된 장면을 촬영하기 전에 어떤 그림이 될지 미리 구상을 하는 일종의 영화용 스토리 보드로 보면 된다고 말한다. 또한, 대본을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한 것으로 촬영 전 제작진의 의도를 엿볼 수 있다고 밝힌다.

2.애니메이션(Animatic): <내셔널 트레져>의 오프닝 장면을 애니메이션 감상할 수 있다.

▷ 또다른 엔딩(Alternate Ending):

1.설명(Intro): 존 터틀타웁 감독은 영화의 가장 중요한 장면은 엔딩 장면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엔딩 장면이 관객이 영화관을 나설 때 기분과 느낌을 결정하고, 관객이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장면이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 코너에서 감상할 장면은 제작진이 처음 찍었던 엔딩 장면인데, 관객들이 속편을 예상하게 된다는 반응을 보이자 다시 촬영하게 되었다고 밝힌다.

2. 또다른 엔딩(Alternate Ending): 벤자민이 미합중국 헌법을 진지하게 쳐다보자, 아비게일이 헌법 뒤엔 아무것도 없다며 미소를 짓는다. 이때 옆에 있던 벤자민의 아버지가 1812년 전쟁 때 앤드류 잭슨과 쟝 라피테가 7백만 달러 상당의 금괴를 실은 배를 침몰시켰다며 보물에 대해서 언급하는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II. 스페셜 피쳐

: 비밀번호 입력(Submit Secret Key) 또는, 일단계에서 제시한 접근 허가 코드 입력(Submit Access Granted)

▷ 들어난 보물 사냥꾼의 정체(TREASURE HUNTER REVEALED):
존 터틀타움 감독의 소개로 보물 사냥꾼으로 현재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다. 존 감독은 코멘트에서 보물 사냥꾼은 영화에 잠시 등장했다 사라지는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그 일을 직업으로 하고 있다고 말한다. 또한, 그들이 자신의 일을 즐기는 것은 퍼즐을 풀 때의 쾌감 같은 일종의 성취감 때문인 것 같다고 말한다. 해저에서 보물을 찾아내는 킴 피셔는 보물 사냥의 가장 큰 의미는 잊혀진 역사를 다시 살려낸다는 점이라고 말하며, 자신들이 해저에 묻힌 보물들을 찾아내는 방법과 찾아낸 유물들을 보존 방법들을 자세히 소개해준다. 또 다른 보물 사냥꾼 W. C. 제임슨은 보물 사냥은 직접 발로 뛰어야 하는 일로 90%는 사전 조사 과정이라고 소개한다. 그러므로, 도서관에서 역사를 공부하거나 지형도나 지질도를 연구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역사에 대한 지식이 쌓일 수 밖에 없다고 밝힌다.

▷ 라일리 풀이 암호를 해독하다(RILEY POOLE’S DECODE THIS!): <내셔널 트레져>의 라일리 풀 역을 맡았던 저스틴 바사가 새로운 게임인 ‘암호를 풀어라’를 설명해준다. 라일리는 암호를 풀기 전에 보너스로 고대 이집트에서부터 오늘날까지 비밀 암호와 숨겨진 메시지의 역사에 대해서 재미있게 소개해준다. 라일리의 암호의 역사와 변천 과정에 대한 소개가 끝나면 화면에 <내셔널 트레져>에 소개 됐던 벤자민 프랭클린의 이중 초점 안경이 나타난다. 양쪽에 각각 빨강, 노랑, 파랑, 초록 색이 부착된 이중 렌즈의 조합을 맞추면, 스페셜 피처의 마지막 보너스인 ‘트리비아 트랙’을 감상할 수 있는 비밀 숫자 코드를 확인할 수 있다. 라일리는 이 코너에서 이집트 ‘로제타석’의 상형문자의 비밀, 16세기 제로니모 카다노가 만든 암호 ‘카다노 그릴’, 1865년 만들어진 모르스 부호 등 역사상 가장 훌륭하고 기발한 암호들에 대해서 흥미로운 사실들을 재미있게 소개해준다.

▷ 성당 기사 단원(THE TEMPLAR KNIGHTS):

<내셔널 트레져>에서는 중세의 템플 기사단 보물이 그들의 후손에게 전해져 내려오다가 스코틀랜드의 프리메이슨에게 전해지고 그 다음엔 미국 국부의 손으로 전해졌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과연 사실일까? 이 코너에서는 템플 기사단은 누구이며, 그들의 보물의 행방에 대해서 역사적인 사실들에 입각해서 자세히 소개해준다.
템플 기사단은 1118년 예루살렘에서 1차 십자군 시대에 기독교 순례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결성되었다. 이때, 그들은 예루살렘에서 솔로몬 왕의 보물을 발견했으며, 그 후 2세기 동안 그들은 보물을 유럽으로 옮겼다. 하지만, 그들의 막강한 세력에 위협을 느낀 프랑스 왕은 일거에 그들을 제압하게 된다. 그 후, 살아남은 자들 중 대다수는 보물을 가지고 스코틀랜드 로슬린으로 간 걸로 추정된다.
그리고, 14세기 말 영국이 스코틀랜드를 침략하려 하자, 그들은 다시 신세계에 거처를 마련하려고 했다. 후보지는 두곳으로 하나는 노바 스코티아, 또 하나는 지금의 뉴잉글랜드였다. 현재 학자들은 템플 기사단의 보물이 몇 세기에 걸쳐서 예루살렘에서 유럽을 거쳐 뉴잉글랜드로 온 것은 확실하다고 추정한다. 하지만 이곳이 마지막 정착지였을까? 정확한 것은 아무도 모른다. 여전히 수수께끼와 알 듯 말듯한 단서들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III. 스페셜 피쳐

▷ 절대암호 입력(Submit Master Key) 또는, 라일리 풀의 시각 암호 입력(Submit Riley Poole’s Decode)

* 트리비아 트랙 보기(TRIVIA TRACK VIEWING MODE): 영화의 제작 과정 중 일어난 사건들과 출연 배우, 제작진에 관한 자세하고 재미있는 정보들을 꼼꼼하게 소개해준다.

Additional information

세계 최고 보물 사냥꾼들이 펼치는 초특급 액션블록버스터!

☞ 전미 흥행 1억7천만달러의 블록버스터 흥행대작! ☞ <캐리비언 해적>, <킹 아더>, <식스티 세컨즈>의 제리 브룩하이머 제작!
☞ <콘 에어>, <식스티 세컨즈>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
☞ <트로이>의 다이앤 크루거, <갱스터 러버>의 저스틴 바사 출연!
☞ DVD로 즐기는 매력 만점 스페셜 피처와 이스터 에그!
☞ 방대한 분량의 이스터 에그의 비밀! 숨겨진 비밀을 찾아라!

■ <내셔널 트레져>는 미국 건국 초기에 프리메이슨 단원들이 숨겨놓은 막대한 보물을 찾기 위해 벌어지는 숨막히는 모험과 두뇌싸움을 그린 인텔리전트 어드벤처이다. <내셔널 트레져>는 헐리웃의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리우는 최고의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을 맡아 화제가 되었으며, 미국에서만 1억7천만달러 이상의 박스오피스 수입을 거두었다.
■ 더불어,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2억4천만달러의 흥행을 기록했으며, 일본에서는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흥행 파워를 과시했다.

■ 또한, <내셔널 트레져>는 제리 브룩하이머와 니콜라스 케이지가 4번째로 손을 잡은 영화라는 점에서도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킨 작품이다. 두사람의 인연은 니콜라스 케이지 최초의 액션 블록버스터이자 두 사람이 함께 손잡은 첫 작품 <더 록>에서 시작해서, 두번째 작품 <콘 에어>, 세번째 작품 <식스티 세컨즈>로 이어졌다.

■ 이들 작품에서 니콜라스 케이지는 걸출한 미남은 아니지만 호감가는 외모에, 감수성이 풍부한 연기로 관객들을 이야기 속에 빨아들이며, 유머와 액션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이다. 그 결과, 이들이 함께 작업한 영화들은 모두 최고의 블록버스터 영화로 탄생돼 놀라운 흥행 성공을 거두었다.

■ 특히, <내셔널 트레져>는 초특급 액션 블록버스터답게 헐리웃 최고의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한다. 주연을 맡은 니콜라스 케이지를 비롯해 <트로이>의 절세 미녀 다이앤 크루거가 아비게일 박사 역을, <갱스터 러버>의 헐리웃의 떠오르는 차세대 스타 저스틴 바사가 라일리 역을 맡았다.

■ 또한, <반지의 제왕>, <트로이>의 숀 빈이 니콜라스 케이지를 쫓는 악당 이안 역을 맡았다. 이밖에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 존 보이트와 성격파 배우 하비 카이틀이 각기 주인공의 아버지와 주인공을 뒤쫓는 FBI 책임자로 출연하여 노련한 연기를 선보인다.

■ 스페셜 피처에서는 <내셔널 트레져>의 컨셉에 맞게 ‘보너스 비밀 찾기’라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방대한 분량을 이스터 에그를 만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볼 수 있는 보너스 트랙인 <내셔널 트레져>의 제작 과정, 삭제 장면, 오프닝 장면 애니메이션, 또 다른 엔딩 장면 등 4가지 보너스 피쳐를 감상한 후 제시되는 비밀 번호 숫자들을 가지고 다음 단계의 보너스 트랙을 감상할 수 있다.

■ 두번째 단계이서도 역시 라일리 풀의 암호 해독 게임에서 이중 시각 렌즈의 조합으로 숫자를 알아내야만 마지막 단계인 트리비아 트랙을 감상할 수 있다. <내셔널 트레져>은 DVD의 선명한 화질과 사운드로 북극의 보물선으로부터 국립 문서보관서, 워싱턴, 필라델피아로 줄기차게 이어지는 쫓고 쫓기는 추격전과 함께 숨쉴 틈 없는 긴장감과 스릴을 즐기며 블록버스터 액션의 최고 경지를 맛보게 해줄 것이다.


미 건국 초기 대통령들이 숨겼을 것으로 추정되는 어마어마한 보물을 3대째 찾고 있는 집안의 후손 벤자민(니콜라스 케이지). 대를 이어, 어디엔가 숨겨져 있는 보물을 찾아나선 벤자민은 자료를 수집하던 도중, 미 독립선언문과 화폐에 결정적인 단서가 있음을 알게 되는데... 끊임없이 펼쳐지는 두뇌 플레이와 미로처럼 얽혀져있는 수수께끼, 끝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다시 시작되는 의문의 열쇠는 과연 존재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