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ITEM > DETAIL
Share   Facebook Share Twitter Share
DVD
[DVD]MBC 다큐멘타리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Vol. 2 [친일파 3부작]()

소 비 자 가 :19,800 원

판 매 가 : 15,840 원

할 인 금 액 : 3,960( 20 % ▼ )

재입고 요청하기  
Send Add to Wishlist



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Bitwin
  • 이용조건, 이용기간 : all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 출시사 : Bitwin
  • 제작년도 :
  • 장르 : 다큐멘터리
  • 배우:
  • 감독:
  • 출시일: 2005-08-03
  • 더빙: Korean
  • 자막:
  • 관람등급: all
  • 지역코드:all
  • 디스크 수:
  • 사운드: DD 2.0 서라운드
  • 상영시간: 60 mins
  • 화면비율: 스탠다드

Special Feature

Additional information

MBC 다큐멘터리 <이제는 말할 수 있다>에서 우리 역사 속의 친일파 문제를 천착해 온 에피소드를 한 데 모았다!!

■ 6번이나 재방송된 명작! 방송대상 작품상 수상에 빛나는 “반민특위_승자와 패자” 수록!
■ 시청률 11% 기록!!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던 “53년 만의 증언, 친일경찰 노덕술” 수록!
■ 국회의 친일파 인명사전 예산 삭감 논란, 이승연의 위안부 누드 파동 등으로 대한민국의 여론이 뜨거울 때 방영돼 화제가 됐던 “만주의 친일파” 수록!

1부 반민특위 - 승자와 패자 (2001. 5. 25 방영, 정길화 연출)
- 2001 제작. 6번이나 재방송된 불후의 명작(!)
- 방송대상 작품상, 여성단체연합 평등/인권 방송 디딤돌상 본상
: 우리 역사 속의 친일파 문제를 천착해 온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부 53년만의 증언, 친일경찰 노덕술(2002. 3. 10 방영)
- 심야 시사교양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두 자릿수 시청률 기록!! 시청률 11%에 빛나는 흥행작
- MBC 특별격려상 수상

반민특위에 의해 전격 체포되었던 친일경찰 노덕술. 그는 `일경(日警)의 호랑이`로 악명이 높았으나 해방 이후 수도경찰청 수사국장으로 중용되었으며, 이후 1948년 10월 `반민특위 위원 암살 사건` 모의를 주도하는 등의 악행을 계속했다. 이렇게 일제 시대 고문경찰이었던 그는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았으며, 오히려 이승만 정권의 비호를 받으면서 전봉덕, 이익흥 등의 친일경찰 세력들과 함께 독재정권의 핵심 역할을 했다. 2002년 <이제는 말할 수 있다> `53년 만의 증언, 친일경찰 노덕술`에서는 대표적인 친일경찰 노덕술을 통해 이 시대 친일파 청산의 문제가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이유를 찾아본다.

3부 만주의 친일파 (2004. 3. 7 방영)
- 친일청산 논의가 분분한 시점에서 파란을 일으킨 화제작!!
- 제16회 안종필자유언론상 특별상 수상

일본 제국주의가 태평양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병참기지로서 괴뢰국가 만주국을 세운 이래, 당시 많은 한국인이 일제에 협력했다. 만주군관학교와 간도특설대를 필두로 협화회, 건국대, 대동학원 등 여러 분야에서 이들은 일제에 기생하여 개인의 이익을 도모하였으며 민족을 배신하였다. 만주의 친일인맥은 해방 후 반민특위가 와해되는 가운데 친일파 청산 논의에서 벗어나 온존했고, 분단과 독재시대를 거치면서 점차 우리 사회의 기득권 세력으로 부상했다.
일제 만주국에서 활동한 한국인들의 친일행적을 현지취재를 통해 살펴보고 이들이 해방 후의 한국사회에서 주류로 부상하는 과정을 추적한다. 이로써 친일문제가 오늘날 우리 사회에 얼마나 깊은 그늘을 드리우고 있는지를 성찰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