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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공룡은 살아있다 (10disc/다우리 고급앨범 소장본 패키지)_DW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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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Dawoori Entertainment
  • 이용조건, 이용기간 : all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화면 : 1.78:1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1.85:1 와이드스크린, 4:3 풀스크린 (NT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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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퀴즈

공룡도감

뮤직비디오

공룡 3D 그래픽

숨겨진 영화이야기1, 2

Additional information

총 10편의 타이틀, 10장의 디스크로 구성된 새로운 스타일의 DVD 패키지 세트이다.

지금까지 접해보았던 공룡시리즈와는 차원이 다르다.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수십만 달러의 제작비를 아낌없이 투자하여 완성한 공룡 시리즈로서 화면의 자연 배경은 실사 사진으로, 공룡의 캐릭터는 최첨단 CG/ 3D 애니메이션을 사용한 그래픽으로 합성하여 2억년 전 공룡의 전설이 현실로 부활한 듯한 실감 영상을 제공한다.

공룡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제작과정, 고생물학자와의 인터뷰, 애니메이터 등 풍부한 부가영상으로 색다른 재미와 함께 공룡 영상이 가진 장점과 재미를 한층 부각시킨 공룡 패키지이다.

1) 공룡지배기 : 남아메리카 (When Dinosaurs Ruled : Ground Zero)
2) 공룡지배기 : 북아메리카 (When Dinosaurs Ruled : The Real Jurassic Park)
3) 공룡지배기 : 아프리카 (When Dinosaurs Ruled : The Land That Time Forgot)
4) 공룡지배기 : 유럽 (When Dinosaurs Ruled : Birth of the Giants)
5) 공룡지배기 : 아시아 (When Dinosaurs Ruled : China)
6) 공룡지배기 : 오세아니아 (When Dinosaurs Ruled : At the Ends of the Earth)
7) 미국을 사로잡은 공룡 (When Dinosaurs Roamed : America)
8) 다이노 플래닛 : 화이트 팁의 여정, 알파의 탄생 (Dinosaur Planet : Episode 1, 2)
9) 다이노 플래닛 : 포드의 여행, 꼬마 다스의 사냥 (Dinosaur Planet : Episode 3, 4)
10) 공룡의 제왕 티라노사우르스 (Vally of the T_Rex)


줄거리

1. When Dinosaurs Ruled : The Land That Time Forgot - 아프리카

원시시대 중앙 아프리카의 강에는 ‘monkele mobombe’라 불리운 전설적인 생물이 있었다. 네스호의 괴물처럼 신비하고 두려운 존재였던 이 정체불명의 동물을 밝히기 위해 탐험가들은 아프리카에서 위험을 무릅쓴 조사를 벌였다. 악마도 아니고 상상의 존재도 아닌 이 동물의 정체는 바로 공룡이었다.

2억년전 지구의 대륙이 하나로 연결되있는 판게아(Pangea)일때 아프리카도 그 한 부분이었다. 작열하는 태양은 사막을 형성했고 몇 개의 오아시스들을 통해 생명체를 유지하게 했다. 몇백만년이 지난 지금, 과학자들은 적도 남쪽에서 첫번째 공룡을 발견했다.

<공룡지배기 : 아프리카>는 2억년전, 트라이아스기에서 쥬라기를 거쳐 백악기 후반까지 아프리카에서 살았던 공룡들과, 지구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섬인 마다가스카르에 살았던 공룡을 발굴하고, 이들의 과거를 짚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공룡이 지구를 지배하던 시기, 지금의 5개 대륙에 분포했던 공룡의 종류와 특징을 보여주는 이 시리즈의 첫번째인 이 DVD는 지금까지 발견된 화석을 근거로 3D로 완벽하게 공룡을 재현하여 실감나는 영상과 함께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한다. 자연/과학 다큐멘터리로 유명한 Discovery Channel의 best program을 DVD를 통해 더욱 선명한 화질과 사운드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다.

2. When Dinosaurs Ruled : Birth Of The Giants - 유럽

유럽의 찬란했던 문명이 사라진 폐허 밑에는 공룡이 세상을 지배하던 태고의 유적이 잠들어 있다. 수억년 동안 그들의 뼈는 음산한 태고의 늪지에 묻혀 세상의 빛을 보지 못했다. 하지만 공룡의 부활을 알리는 새로운 발견의 시대가 도래하고 유럽의 과학자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했던 생명체의 재탄생을 선포한다.

유럽은 공룡에 대한 연구가 최초로 시작된 곳이며 가장 기본적인 발견이 이뤄진 곳도 유럽이고 동물의 멸종이란 새로운 개념이 태동한 곳도 유럽이다.

150여년 전 프랑스 카르카손 지역 근처 ‘렌느 르 샤토’ 마을 교구신부였던 장 자크 프레쉬가 아주 특이한 파편을 찾아낸다. 그것은 커다란 알 껍질조각으로 섬유질 조직과 곡면상태, 두께를 감안할때 타조 알의 네 배 이상 되는 크기의 거대한 알의 껍질이었다. 이것의 의미는 최초의 공룡 알 몇 개가 아니라 세계 최대의 부화 현장이라는 고생물학적 의미가 있다. 이 발견은 공룡의 생태를 연구하는데 커다란 실마리를 제공하였을 뿐 아니라 지구의 수수께끼를 푸는 데에도 많은 공헌을 한 역사적인 하나의 사건이다.

<공룡지배기 : 유럽>은 고대의 화석을 통해 유럽지역에서 서식했던 공룡들의 탄생과 이주, 진화, 멸종에 얽힌 신비를 추적한다.

3. When Dinosaurs Ruled : The Real Jurassic Park - 북아메리카

6천 8백만년 전 북아메리카 서부는 오늘날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무성하게 자란 나무들이 들판을 온통 푸르게 뒤덮고 있었고, 비를 듬뿍 맞은 고사리들은 어둑한 습지에서 상록수들과 어울려 넓게 분포돼 있었다. 기온은 연중 23도 안팎을 유지했으며 습도도 높아 지금껏 지구상에 존재한 생명체 중 가장 특이한 동물인 공룡이 번성하는 데 최적의 조건이었다. 이 사나운 원시 세계에서 수백 종에 달하는 갖가지 생명체들이 생존을 위해 투쟁하였으며 말그대로 ‘주라기 공원’을 형성하고 있었다.

이러한 태고의 세계에 정글의 왕으로 나타난 존재는 바로 지구상에 살았던 그 어떤 생명체보다 더 무서운 존재였던 T-렉스이다. T-렉스가 북아메리카를 지배하던 때는 백악기 말기로 파충류의 전성기였던 중생대 세 시기 중 마지막 시기이다. 북미에서 공룡의 천국이던 시기는 사실상 백악기로 ‘주라기 공원’보다는 ‘백악기 공원’이 맞는 표현이라 하겠다.

<공룡지배기 : 북아메리카>는 중생대의 세 시기인 트라이아스기, 쥬라기, 백악기 중에서 공룡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백악기에 북아메리카에 서식했던 공룡에 대해, 그들의 종류와 특징을 살펴보며 진화하는 과정을 알아보고, 기후나 환경이 이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조명해 본다.

4.When Dinosaurs Ruled : Ground Zero (공룡 지배기 : 남아메리카)

먼 옛날, 남아메리카의 정글에 사라진 문명과 값진 황금이 매장되어 있다는 전설같은 소문이 돌았다. 이 황금의 땅을 스페인어로는 ‘엘도라도(Eldorado)”라고 불렀다.

수세기가 지난 오늘날 탐험가들은 이제 또 다른 보물을 찾아 헤매고 있다. 2억 5천만년 전 공룡들은 최악의 자연 재해가 범람했던 환경에도 불구하고 불가사의한 방법으로 남아메리카를 지배했다. 모든 동물이 멸종한 생태계의 진공상태를 장악한것은 새로운 육식동물인 공룡이었고 이들의 후손은 다음 1억 6천만년 동안 그 땅을 지배하였다.

아르헨티나 북서쪽의 안데스 산맥의 기슭에서 고생물학자들은 이 공룡의 자취를 찾아 헤매고 있다. 바로 이곳이 고생물학자들에게는 에덴의 정원이자 모든 것이 시작된 장소이다.
2억 4천 5백만년 전, 전 세계적인 생태계 파괴가 있은 후, 트라이아스기, 쥬라기, 백악기 동안의 파충류의 시대가 도래한다. <공룡지배기 : 남아메리카>는 고생물학자들과 함께 태고의 비밀을 간직한 남아메리카를 탐험하며 공룡의 탄생과 진화의 비밀을 파헤친다. 수억년이 지난 현재 공룡이 남기고 간 메시지를 통해 자연과 우주의 신비가 밝혀진다.

5.When Dinosaurs Ruled : At The Ends Of The Earth (오세아니아)

지구의 끝자락…호주의 타는 듯한 열기와 얼어붙은 남극의 황무지에서 생명체는 생존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지구상에 존재한 가장 거칠고 끈질긴 생명체인 공룡은 이 황무지에서도 살아남아 이 대륙을 지배했다. 과연 공룡들은 어떻게 이러한 자연적, 환경적 어려움을 딛고 살아남았을까? 머나먼 호주의 오지에서, 과학자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공룡의 흔적을 발견했다. 3,300개의 이 발자국들은 160마리 공룡의 흔적으로 부드러운 진흙위에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어 마치 어제 이 공룡들이 발자국을 남기고 사라진 듯 뚜렷하다. 이 자취는 공룡들이 선사시대에 호주의 오지에서도 생존했었다는 극적인 증거이다.

<공룡 지배기 : 오세아니아>는 호주와 남극대륙에 서식했던 공룡들의 탄생과 이주, 멸종에 얽힌 신비를 추적한다. 공룡을 가장 찾기 힘든 곳이 호주와 남극대륙으로 이 험준한 두 개의 대륙은 최후의 미개척지로 탐사되지 않은 곳이 많아 고생물학자들이 욕심을 내는 지역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공룡연구의 전초기지인 남극과 호주에서 오늘날 호주지역의 특이한 생태계의 모태가 되는 이들 공룡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좋은 학습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