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ditional information
*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2회 수상자인 베티 데이비스
*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여배우 릴리안 기쉬
* 호러/공포 영화의 대표적인 아이콘 빈센트 프라이스 주연
* <이프>로 칸느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린제이 앤더슨의 후기 걸작
*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노미네이트, 미국 비평가 협회 여우주연상 수상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2회 수상자인 베티 데이비스와 할리우드 전설적 여배우 릴리안 기쉬, 호러 영화의 가장 대표적인 아이콘 빈센트 프라이스가 모여 제작한 작품이다. 이 외에도 <이프>로 칸느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린제이 앤더슨의 후기 대표작이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2회 수상자인 베티 데이비스와 할리우드 전설적 여배우 릴리안 기쉬, 호러 영화의 가장 대표적인 아이콘 빈센트 프라이스가 모여 제작한 작품이다. 이 외에도 <이프>로 칸느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린제이 앤더슨의 후기 대표작이다. 메인 섬에서 60년을 살아온 리비와 사라 이 두 자매 모두 이제 남편도 모두 떠나 보내고 서로를 위해 보내고 있다. 리비는 장미를 사랑하고, 소소한 일상을 좋아하며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걸 좋아한다. 반면 사라는 장님이며 냉소적이고 언제나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러시아 귀족이 나타나며 두 자매의 삶이 조금씩 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