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ehead Detectives of The Paleoworld l :

1. Beasts of The Sahara (사하라의 거대 화석)

고생물학자인 폴 세레노와 그의 공룡 탐험팀은 화석 발굴을 위해 살인적인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사하라 사막으로 길을 떠난다. 카메라는 광활한 황무지에서 그들이
발견한 놀라운 화석과 그들의 발굴 작？c을 생생하게 전해주는데..

2. Monster Vegetarians (초식 공룡에겐 비밀이 있어요)

초식동물인 사우르포드는 지구상에 존재했던 가장 거대한 공룡이었다는 사실 외에는
잘 알려져있지 않은 공룡이다.
고생물학자인 밥 바커는 이 초식 공룡이 `느리게 움직이는 냉혈 동물이었다`라는 이론을
반박하기 위해 도심 한복판 빌딩 벽에 거대한 공룡 벽화를 그리기까지 하는데...


2. 박치기 공룡, 공룡이 사라진세상
(Discovery Kids-Revenge of The Boneheads, The New Monsters in Town)

Bonehead Detectives of The Paleoworld l, ll :

1. Revenge of the Boneheads (박치기 공룡)

어떤 공룡들은 머리에 이상하게 생긴 뿔이난 혹을 달고 있기도 하고, 심지어는 머리 속에
소리 기관을 갖고 있기도 하고, 심지어는 머리속에 소리기관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이것을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을까요?
아니면 짝을 차지하기 위한 매력적인 장식이었던 걸까요?
공룡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분분한 이 의견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The New Monsters in Town (공룡이 사라진 세상)

샘과 앨리는 공룡이 멸종한 이후에 등장하기 시작한 원시동물들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검치호랑이를 비롯해서 서른 개의 발을 가진 악어류와 거대한 몸집의 육식 조류들이
바로 그것이었죠. 하지만 이들에겐 우슨 일이 생긴 걸까요?
자, 이제 여러분들의 상상력을 발휘해보세요!
아주 오래전, 인간보다 똑똑했던 공룡이 다시 지구로 돌아온다!


3. 무시무시한 고르곤, 공룡의집을 찾아서
(Discovery Kids-The Terrible Gorgons, The Wnadering Dinos)

Bonehead Detectives of The Paleoworld ll :

1. The Terrible Gorgons (무시무시한 고르곤)

공룡이 태어나기 전에는 어떤 동물들이 살고 있었을까? 아득한 먼 옛날의 지구에도 오늘날과 같은
약육강식의 세계가 존재했었고, 그 꼭대기에는 고르고놉시안이라는 무시무시한 파충류가 있었다.
그런데 이들은 모두 어디로 가버린 걸까?
공룡 탐험팀은 고생대의 페름기를 지배했던 양서류의 행방을 찾아 또 다시 모험을 떠난다.

2. The Wandering Dinos (공룡의 집을 찾아서)

공룡의 집은 어디였을까?
샘과 앨리는 그 해답을 알아내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그런데 놀랍게도 추운 북극과 남극 지방에서 공룡의 화석이 발견된다.
공룡이 추위와 어둠을 이겨냈던 걸까?
그리고 어떻게 그곳까지 갈 수 있었을까?
공룡의 발자국을 따라 떠나는 놀라운 탐험!


4. 네안데르탈인이 두목이었을까?, 헉,바다괴물이다!
(Discovery Kids- Mystery of The Neanderthals, Attack of The Sea Monsters)

Bonehead Detectives of The Paleoworld l :

1. Mystery of the Neanderthals (네안데르탈인이 두목이었을까?)

현재 유일하게 남아있는 화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의 기원과, 인류의 진화에 관한 논쟁은 끊임없이 어어져 왔다. 하지만 도구를 사용하고, 사냥을 하고, 죽은 사람을 매장하는 등 네안데르탈인이 좀더 진보된 인류였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렇다면 호모 사피엔스가 네안데르탈인을 멸종시켜버린 것일까? 네안데르탈인들이 빙하기후에 적응하지 못했던 걸까? 아니면 그들의 유전자와 현인류의 유전가가 결합해 버린 것일까? 유인원과 현인류에 대한 전문가들의 열띤 논쟁이 귀를 기울여보자!

2. Attack of the Sea Mosnters (헉, 바다괴물이다!)

먼 옛날, 바다는 놀랍고도 두려운 곳이었다. 플레시오사우루스 같은 무시무시한 수장룡들이 다른 공룡들을 위협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다리가 나오고 육지에 적응하면서 살아남은 악어같은 공룡의 후손이 있는가 하면, 다리가 사라지고 대신 지느러미가 발달하면서 바다 속으로 들어가게 된 후손들도 있다.


5. 공룡이 머리가 없대요, 복제 공룡을 찾아서
(Discovery Kids-The Headless Dinosaur, The Dino Clones)

Bonehead Detectives of The Paleoworld ll :

1. The Headless Dinosaur (공룡이 머리가 없대요)

머리없는 공룡의 비밀을 파헤치는 샘과 앨리.
아프리카의 신비한 섬, 마다가스카르는 오랫동안 육지와 떨어져 있어 섬에 살고 있는 동물의 종류와
그 진화 방식이 매우 독특하다. 그리고 샘과 앨리는 이 섬에서 거대한 초식공룡 타이타노사우루스와,
무시무시한 마정가사루루스에 대한 놀라운 사실을 알게된다.

2. The Dino Clones (복제공룡을 찾아서)

영화 <쥬라기 공원>은 정말 가능한 일일까?
공룡 탐험팀은 그 사실을 알안기 위해 나무의 수액으로 만들어진 호박을 조사한다.
수천만 년 전 생겨난 호박 안에는 그 시대의 곤충과 꽃가루 등이 아주 잘 보존되어 있는데,
과학자들은 이것을 가지고 정말 살아있는 공룡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6. 티라노가 궁금해, 정말 우주비행사가 되고싶니?
(Discovery Kids-T-Riffic T-Rex, Master Blasters)

No Really :

1. T-Riffic T-Rex (티라노가 궁금해)

6천 5백만년전, 미서부 지역은 티라노사우르스가 출몰하던 지역이었다.
3층건물 높이만한 키와,6천 킬로그램의 몸무게, 그리고 톱니모양의 날카로운 이빨을
갖고 있었던 티라노사우르스는 어떤모습으로, 어떻게 살았을까?

2. Master Blasters (정말 우주비행사가 되고싶니?)

우주왕복선 프로그램은 많은 사람들의 노력의 결과이다.
우주복을 입는 사소한 일에서부터 컴퓨터 프로그램밍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사람들은 맡은바 각자의 임무를 성공시키기 위해 열심히 땀을 흘리는데..


7. 사라져버린 공룡들, 천재공룡을 찾아라
(Discovery Kids-Dino Killers, The Dinosaur Genius)

1. Dino Killers(사라져 버린 공룡들)

6천 5백만년 전 갑자기 사라져 버린 공룡들.
세계를 지배하던 거대한 공룡들이 왜, 어째서 모두 사라져버린 걸까?
거대한 소행성이 충돌한 걸까? 지구가 추워졌기 때문일까?
풀리지 않는 무시무시한 멸종의 수수께끼!
샘고 앨리는 공룡이 멸종된 원인을 찾아 또 다른 모험을 떠난다.

2. The Dinosaur Genius(천재 공룡을 찾아라)

가장 머리 좋은 공룡은 누구일까?
샘과 앨리는 천재 공룡을 찾아 머나면 옛날, 백악기로 또 다시 탐험을 떠난다.
그 곳에서 만난 천재 공룡은 그 당시의 포유류보다도 훨씬 머리가 좋은 녀석이었다.
그런데 만약 이 공룡이 멸종되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있다면?
아주 오래 전, 인간보다 똑똑했던 공룡이 다시 지구로 돌아온다!


8. 어두운밤의 손님, 드라큘라
(Discovery Kids- Truth or Scare : Night Visitors, Dracula)

1. Night Visitors (어두운 밤의 손님)

어두운 밤의 손님은 어느 곳이든 전해내려오는 밤에 찾아 오는 손님에 대한 이야기.
그 손님은 사람일 수도,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흡혈귀와,
성을 떠도는 유령,동굴에 사는 마녀..그들은 누구이며 왜 우리를 찾아오는 걸까?
<어두운 밤의 손님>에서는 세 가지의 괴담을 통해 그들이 우리와 가까운 곳에
언제나 있어 왔음을 알려준다.

2. Dracula (드라큘라)

드라큘라는 어두운 밤이면 나타나 피를 노리는 괴물.
낮에는 관 속에서 잠을 자고 늑대와 쥐 떼를 마음대로 부리며 안개를 몰고 다니는 불사의 괴물.
브람 스토커의 명작 <드라큘라>를 통해 드라큘라의 탄생 배경과 역사 소설의 시대적 배경에
따른 뒷 이야기를 파헤친다.


9. 마지막 코뿔소
(Discovery Animal Planet - The Last Rhino)

동남아시아 수마트라섬에 살고있는 코뿔소는 1만 5천년전 빙하시대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현존하는 가장 원시적인 동물이다. 1985년 세계에 약 1,000마리 정도 생존했던 것으로 알려졌던 수마트라 코뿔소는 현재 300여마리만 생존해있다. 인간의 무차별한 도시화 정책으로 인해 코뿔소의 서식지인 열대 다우림은 파괴되고 있고 뿔을 노리는 밀렵군에 의해 코뿔소는 살해 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수백개에 달했던 코뿔소의 종류는 겨우 다섯 종류만이 남게 되었다. 특히 동남아시아 수마트라섬에 살고 있는 코뿔소는 15,000년 전 빙하시대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현존하는 가장 원시적인 동물로서 온몸이 붉은 갈색 털로 뒤덮여 있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시아 정글에 마련된 특별 보호시설의 정찰팀들과 국제 코뿔소 재단은 코뿔소들을 보호하는 노력을 기울였고 수십개의 밀렵군들이 설치해 놓은 덫을 제거하였다.

코뿔소 생물학자인 니코반 스트리안과 그의 동료들은 시급한 조치의 필요성을 실감하고 멸종위기의 코뿔소를 밀림으로부터 빼내 새끼를 낳은 후 야생으로 돌려보내는 번식 프로그램을 계획하였다. 1985년 토르감바라는 새끼 수마트라 코뿔소가 포획되었고 이 프로그램을 위해 제일 처음 영국에 있는 번식 센터로 보내졌다. 그 후 약 40 마리의 코뿔소가 10개의 번식 센터로 옮겨져 교배가 시도 되었다. 토르감바는 비교적 환경 적응력이 빨랐고 사육사의 멋진 친구가 되었다.

하지만 다른 코뿔소들은 뜨거운 태양빛으로 실명을 하거나 내장 장애를 일으켰고 원인 모를 병에 걸려 하나 둘씩 죽어갔다. 토르감바의 짝도 번식기가 되기 전에 내장감염으로 죽어버렸다. 결국40마리의 코뿔소 중 17마리만이 살아 남았다. 과학자들은 서둘러 원인 분석을 시도하였으며 그 결과 센터 안에 코뿔소가 살던 열대우림의 습기찬 환경이 조성되었고 신선한 식물들을 열대림으로부터 공수해왔다. 수마트라 코뿔소인 이푸는 죽음의 문턱에서 이 신선한 음식을 먹고 원기를 회복하였다.

하지만 인공적 환경속에서 이들의 짝짓기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결국 번식센터로 보내 진지 12년후 토르감바는 인도네시아의 열대 우림 보호 구역인 와이캄바스 국립공원으로 돌려보내졌고 나머지 살아남은17마리 중 12마리의 코뿔소들도 되돌려 보내졌다. 12년간 인간에게 적응되었던 이 코뿔소들은 예상외로 빠른 시간 내에 본능적 야생의 삶을 되찾았고 자이넬 박사의 보호 관찰아래 아라와 세푸티의 감동적인 첫번째 짝짓기가 시도 되었으며 토르감바도 새 짝인 비니와 짝짓기를 이루었다.

그리고 테리박사의 환호속에 번식센터에서 죽을뻔했던 이푸와 애미 사이에서 108년만에 수마트라 코뿔소 가 임신되었다. 하지만 흥분에 들뜨던 국립공원의 분위기도 잠시 애미의 아기가 유산되었다. 현재 과학자들은 국립공원 구석구석에 카메라를 설치하여 코뿔소 야생의 삶을 연구하며 근본적인 접근을 재 시도하고 있다. 십오년이 넘게 이루어졌던 코뿔소 번식 프로그램사업은 실패하였지만 대자연의 보호아래 멸종위기의 코뿔소가 번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였고 이들을 지켜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인간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

감동의 자연 다큐멘터리 <마지막 코뿔소>, 절대 놓치지 마세요.


10. 개, 길들여진 야성
(Discovery Kids- Ultimate Guide to The Awesome : Dogs)

인간의 가장 오래된 친구이며, 동료이자, 든든한 동반자인 개.

이제 우리는 개들의 세계로 탐험을 시작한다.
12,00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인류는 늑대의 후손인 개와 복잡한 관계를 이어왔다.

개들은 공항에서 마약을 찾아 내는 파트너이기도 하지만, 지역 동물 수용소에 버려지는
동물이기도 하다. 우리는 이 작품을 통해 몽골에 살고 있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아시아 늑대들과 도시의 골프장에서 살아가는 여우 가족의 이야기, 들판에서 양을
지키며 살아가는 양치기 개와, 사람 몸에서 암을 찾아내는 개들을 만날 수 있다.


11. 파충류에관한 수수께끼, 초식공룡과 육식공룡의 격돌
(Discovery Kids- Reptile in The Family, Dino Tanks)

Bonehead Detectives of The Paleoworld l :

1. Reptile in the Family (파충류에 관한 수수께끼)

공룡들이 활보하던 시기, 지상은 작은 동물들이 생존하기에 만만치 않는 환경이었다.
2백만 년 동안, 포유류들은 오직 밤에만 활동하고 극히 행동 반경을 자제했다.
하지만 온혈 동물로 발전해 감에 따라 포유류는 점차 영리해져 갔고 공룡들의 멸종과
더불어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포유류의 모습으로 진화해 갔다.

2. Dino Tanks (초식공룡과 육식공룡의 결돌)

돌기와 뿔이 잔뜩박힌 두꺼운 갑주를 두르고 있는 초식 공룡을 묘사하는 일은 쉽지가 않다.
방탄복을 입은 것 같기도 하고 문신을 한것 같기도 하다.
이런 초식공룡들이 상당히 호전적이었으며 꼬리를 이용해 자신들을 효과적으로 방어했다는
주장이 있는가 하면 사슴의 뿔처럼 암컷을 유혹하기 위한 종족번식의 수단으로 이용됐다는
이견이 있기도 하다.


12. 인체의 신비
(Discovery Kids-Human Body)

아기와 어른, 남자와 여자, 육상선수와 보디빌더에 이르기까지 경이로운 인체의 과학적 신비가 들어난다.

정반대 성향과 모습을 가진 사람들끼리는 왜 서로 끌리는 걸까?

운동선수 마이클 도단(Michael Jordan), 음악가 레이 챨스(Ray Charles), 음식업계 저명인사
크레이그 클레이븐(Craig Claibome)처럼 자기 분야에서 현저하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사람들은
과연 어떤 비범한 감각을 갖고 있는 것일까?

음식물을 씹는 동안 음악이 들리면 10억개의 뇌신경세포는 씹는 속도을 더 빠르게 촉진한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

<신비한 세계 : 인체의 신비 (Ultimate Guide To The Awesome : The Human Body)>는 해부학에서
배울 수 있는 것보다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이야기를 들려주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