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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프라이데이 나잇 라이트(uni11)(Friday night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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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Universal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2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 출시사 : Universal
  • 제작년도 : 2004
  • 장르 : 드라마  /  Action
  • 배우:
  • 감독:
  • 출시일: 2009-11-24
  • 더빙: English
  • 자막: Korean  /  English  /  Chinese  /  Thai
  • 관람등급: 12
  • 지역코드:3
  • 디스크 수:
  • 사운드: DD 5.1 서라운드
  • 상영시간: 117 mins
  • 화면비율: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Special Feature

Action Packed Deleted Scenes
- 삭제 장면

Perter Berg Discusses A Scene in The Movie
- 피터 버그 감독의 장면에 대한 설명과 코멘터리

Player Cam
- 극중 캐릭터들의 자유스러운 모습이 담긴 메이킹 화면

Tim Mcgraw Off The Stage
- 팀 맥그로의 코멘터리와 캐릭터 설명

The Story Of The 1988 Permian Panthers
- 원작 소설과 영화의 기원 설명, 영화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실존 인물의 코멘터리

Audio Commentary With Director Peter Berg and Writer Buzz Bissinger
- 영화 전편에 걸친 감독과 작가의 음성 코멘터리

Additional information

미국 풋볼 선수들의 땀과 고뇌어린 뭉클한 감동!

미국 뉴스위크지가 뽑은 “2004 최고의 영화 10편”에 선정된 화제의 영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션’지가 뽑은 ‘가장 위대한 스포츠이야기 5편’에 선정!
2004년 미국 개봉 첫주말 2,027만불의 수입, 박스 오피스 2주연속 2위!!

최고의 아메리칸 풋볼 스포츠 영화, 흐르는 땀방울과 선수들의 거친 숨소리, 경기장을 달리는 소리, 둔탁한 마찰음까지 생생한 영상과 5.1 Surround로 실감나게 즐긴다!!

DVD에서만 느낄 수 있는 선명한 화질과 음질, 풍부한 스페셜 피쳐로 즐기는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


저널리스트 H.G. 비신저(H.G. Bissinger)의 베스트셀러 논픽션 원작을 스크린으로 옮긴 감동의 미식축구 드라마. 제작비 3천만불이 투입된 이 영화는 TV 시리즈 <24>, <더 캣>, <8마일> 등을 제작했고 현재는 <다빈치 코드>를 기획 중인 제작자 브라이안 그레이저가 무려 13년의 준비기간을 투자한 결과물이다. 수많은 감독들이 관심을 나타내었지만, 최종적으로 연출은 <웰컴 투 정글>의 피터 버그 감독(<콜래트럴> 등에 출연하는 배우출신 감독이기도 하다)이 담당하였다. "만일 깨끗한 시각과 함께 마음속의 사랑과 기쁨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면, 너희들은 완벽하다고 할 수 있다."고 '완벽'의 정의를 내리는 게인즈 코치 역은 최근작 <나쁜 산타>에서 그야말로 '완벽'에 가까운 연기를 펼친 바 있는 빌리 밥 쏜튼이 연기했고, <앤트원 피셔>의 신인 데렉 루크와 <콜드 마운틴>의 루카스 블랙이 고교 풋볼 플레이어를 연기하고 있다. 미국 개봉에선 2,667개 극장으로부터 주말 3일동안 2,027만불의 수입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영화의 배경은 1988년의 텍사스주, 오뎃사. 지역경제가 황폐해지고, 가난과 빈곤이 온 거리를 휩쓰는 상황에서, 마을 사람들의 유일한 위안이자 희망이 있다면, 가을 금요일 밤을 뜨겁게 달구는 지역고교팀 퍼미안 하이 팬더스의 고교 미식축구 경기이다. 영화는 코치 게리 게인즈 및 각 플레이어들의 텍사스주 우승을 향한 열정과 개인적 운명을 다루는 동시에, 당시 미국의 모습을 대변하는 듯한 오뎃사 마을의 생생한 모습을 그려낸다.

미국 개봉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이 영화에 뜨거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롤링 스톤의 피터 트래버스는 "버그 감독은 뼈가 부딪히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만큼 관객들을 액션 깊숙이 빨아들인다."고 평했고, 보스톤 글로브의 웨슬리 모리스는 "이 영화에는, 당신이 한번도 본 적이 없거나 상상할 수 없었던 것들은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대부분의 할리우드 스포츠 영화들과 비교해 본다면, 이 영화는 정말 새롭게 느껴진다."고 치켜세웠으며, 아틀란타 저널-컨스티튜션의 엘레뇨어 링겔 길레스피는 "이 영화가 얼마나 완전하게 당신을 빨아들일 것인가를 알면 당신은 놀랄 것."이라고 아낌없는 호감을 나타내었다. 또, USA 투데이의 마이크 클라크는 "지금까지 나온 최고의 풋볼 영화중 한 편."이라고 칭했으며, CNN의 폴 클린턴은 "우수한 연기와 훌륭한 정신을 가진 이 영화는 리얼함과 정직함, 그리고 무엇보다도 마음깊숙한 곳에서 우러난 감동을 선사한다."고 결론내렸고, 뉴욕 포스트의 루 루메닉은 "영화는 스포츠 팬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들을 선사한다."고 고개를 끄덕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