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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아폴로 13 SE (uni11)(Apollo 13 Special Edition (2disc) (S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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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Univer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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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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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Disc 1
영화 본편
Feature Commetary with Director Ron Howard
- 론 하워드 감독이 영화와 함께 설명하는 오디오 코멘터리
Feature Commentary with Jim & Marilyn Lovell
- 실존 인물인 짐 러벨과 마릴린 러벨이 들려주는 오디오 코멘터리

Disc 2
Lost Moon: The Triumph of Apollo 13 (약 58분)
: 짐 러벨의 원작이 영화로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
Conquering Space: The Moon and Beyond (약 48분 21초)
: 우주탐사의 시작에 관한 다큐와 코멘터리
Theatrical Trailer
Lucky 13: The Astronauts' Story (약 11분)
: 1995년 NBC 데이트라인에 나온 우주비행사 이야기

Additional information

생환을 목표로 우주와 지구에서 벌어지는 감동의 드라마!!

아폴로 13호에서 일어난 갑작스런 사고!!

론 하워드 감독과 실존인물 짐 러벨이 들려주는 코멘터리!
더욱 생생한 감동을 선사하는 스페셜 피쳐 수록!!

이번에 출시되는 <아폴로 13 SE>의 스페셜 피쳐에는 론 하워드 감독과 실제 아폴로 13호의 팀장이자 원작인 의 작가이기도 한 짐 러벨의 각기 다른 두 개의 코멘터리가 수록되어 있다. 두 사람이 각자 영화의 본편과 함께 진행하는 음성 코멘터리는 영화 제작자인 감독의 입장에서 본 <아폴로 13>과 실존 인물인 짐 러벨이 본 영화의 모습을 담은 코멘터리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의 픽션과 논픽션 사이를 보여준다. 실제 방송장면과 그 시대를 고증하는 여러 소품 등을 사용하여 더욱 실감나는 영화로 만들어진 <아폴로 13>은 더욱 보강된 화질과 오디오로 우주에서 벌어지는 사고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무사 귀환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우주비행사들과 지상의 인간들이 만들어낸 휴먼드라마의 감동을 배가시킨다. 우주를 향한 도전과 어려움 속에서도 이어지는 동료애 등이 명배우들의 연기와 화려한 특수효과와 함께 감동을 더하는 <아폴로 13 SE>는 영화 개봉당시 많은 이들이 느꼈던 그 감동을 다시금 선사할 것이다. 아폴로 13호 사고 35주년, 영화 개봉 10주년 기념 재출시판!

아폴로 13호 사고 35주년, 영화 개봉 10주년 기념 2Disc 스페셜 에디션!!
아폴로 13호의 우주 사고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 스토리가 실감나는 영상과 DTS 음향으로 살아난다!
우주탐사의 신비를 담은 흥미로운 117분간의 스페셜 피처!
1995 아카데미 9개 부문 노미네이트, 편집상 & 음향상 수상!
골든 글로브 최우수 작품상등 4개부문 수상!!
톰 행크스, 케빈 베이컨 등 스타급 출연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

NASA 최악의 실수이자, 최고의 휴먼 드라마를 연출했던 1970년 아폴로 13호의 우주사고 우주 사고 실화를 다룬 영화로 실제 인물 짐 러벨의 원작을 영화로 옮기고 있다. 오스카 작품상 후보에 올랐고 음향상과 편집상을 수상했다. 론 하워드 감독의 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톰 행스, 케빈 베이콘, 빌 팩스톤의 연기가 실감난다. 최고의 특수효과, 1급 캐스트에 치밀한 연출까지 겸비한 이 작품은 1995년 영화가를 뒤흔들었고 4월 11일 발사된 후 3일째 되던 날 산소 탱크가 폭발해 생사의 기로에 섰던 짐 러벨을 비롯한 우주 비행사 3인의 실화. 4일간 사투를 벌인 끝에 지구로 무사 귀환하기까지의 드라마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우주 미아로 사라질 지 모른다는 공포 속에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한 세 명의 우주 비행사, TV로 생중계 되는 기막힌 처지의 남편 모습을 보고 있을 수 밖에 없었던 지상의 가족들, NASA에서 일어났던 사건들과 인간애를 부각시켰다. 지구로부터 20만마일(약 32만 km) 떨어진 우주공간에서 우주선이 고장나고, 달 착륙의 꿈에 부풀어 있던 3명의 우주인은 지구 생환을 위해 필사의 노력을 기울인다. 줄어드는 우주선 동력과 산소 등 시시각각 다가오는 죽음의 그림자를 물리치고 이들은 기어이 지구 귀환에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