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회판에 포함되었던 싱어롱 북클릿과 아웃케이스는 없습니다.



DISC 1
- Introduction By Julie Andrews: 줄리 앤드류스의 특별판 소개
- Audio Commentary by Director Robert Wise : 로버트 와이즈 감독의 음성해설
- Audio Commentary by Julie Andrews And Christopher Plumbmer : 줄리 앤드류스와 크리스토퍼 플러머의 음성해설
- Watch Movie with Sing_A_Long: 싱어롱과 함께 영화 감상
- Indivually Selectable Songs: 개별 선택 감상
- Sing_A_Long Play All: 싱어롱 모두 보기

DISC 2
- Introduction By Julie Andrews: 줄리 앤드류스의 특별판 소개
- Documentary ˝My Favorite Things: Julie Andrews Remembers˝ : 다큐멘터리 “My Favorite Things: 줄리 앤드류스의 회상”
- On Location with The Sound Of Music : <사운드 오브 뮤직> 촬영지 탐방
- From Liesl to Gretl: A 40th Anniversary Reunion : 리즐에서 그레틀까지: 40주년 기념 재회
- When You Know The Notes To Sing: A Sing_A_Long Phenomenon : “When You Know The Notes To Sing” 싱어롱 현상
- Julie Andrews and Christopher Plummer: A Reminiscence
: 줄리 앤드류스와 크리스토퍼 플러머: 회고담
- Biography _ The Von Trapp Family: Harmony & Discord : 일대기_ 폰 트랩 가족: 화음과 불협화음
- Restoration Comparison: 복원 비교
- Mia Farrow Screen Test: 미아 패로우 스크린 테스트
- Three Static Image Galleries: 이미지 갤러리

화려한 화질 음향과 풍성한 서플로 찾아온 특별판 DVD!

영화 탄생 4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DTS사운드가 지원되며 2디스크로 구성되어 있다. 아카데미 5개 부문 수상 (작품, 감독, 음향, 편집, 편곡), 명장 로버트 와이즈 감독 작품으로 영화사상 최고의 뮤지컬로 손꼽기에 충분하다. “Do-Re-Mi”,“Edelweiss”,“So Long, Farewell”,”My Favorite Things”등 주옥 같은 노래를 만날 수 있으며 다양한 다큐멘터리와 특작단편 등 완전히 새롭게 추가된 다양한 서플먼트로 특별한 즐거움을 주는 작품이다.


- 영화사에 빛나는 최고의 흥행 뮤지컬
알프스 초원을 배경으로 들려오는 귀에 익은 선율과 잔잔한 감동 스토리

- 1966년 아카데미 10개부분 노미네이트,
5개 부문 수상 (작품, 감독, 음향, 편집, 편곡)
1966년 골든글로브 작품상, 여우주연상 수상

-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지구 최후의 날] 로버트 와이즈 감독[프린세스 다이어리1,2][메리 포핀스] 줄리 앤드류스,[알렉산더][내셔널 트래져] 크리스토퍼 플러머 주연

- “Do-Re-Mi”,“Edelweiss”,“So Long, Farewell”,”My Favorite Things”등 주옥 같은 노래 수록

- 1965년 당시 전미 1억5천 3백만 달러 돌파라는 놀라운 흥행, 사운드 트랙 1,000만장 판매 기록

- [왕과 나][오클라호마] 등 브로드웨이의 걸작 뮤지컬을 만들어낸 리차드 로저스(작곡)와 오스카 헤머슈타인 2세(작사) 작품

- 개봉당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흥행 기록을 사상 처음으로 돌파

- 줄리 앤드류스와 크리스토퍼 플러머: 회고담, 리즐에서 그레틀까지: 40주년 기념 재회 [사운드 오브 뮤직] 촬영지에 관한 특작단편 등 새롭게 추가된 다양한 서플먼트 수록

알프스의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인 오스트리아의 짤스부르그 수도원. 이곳의 견습 수녀인 마리아는 미사도 잊을 정도로 노래를 증아하며 기도시간에 늦는 등 수녀로서의 자질을 의심받지만 항상 쾌활한 성격탓에 원장 수녀의 귀여움을 받는다. 그러던 중 마리아의 장래를 생각한 원장 수녀는 명문 트랩가의 가정교사로 그녀를 추천한다. 퇴역해군 대령으로 7명의 자녀를 둔 홀아비인 트랩 대령은 엄격한 군대식 교육으로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 아이들은 아빠를 두려워한다. 그러나 마리아는 아이들에게 아름답고 즐거운 노래를 부르게 함으로써 밝은 분위기를 찾도록 노력한다.

한편, 마리아는 언제부터인가 트랩 대령을 사모하는 마음을 갖게되지만 그에게는 이미 약혼녀 백작 부인이 있는 상황. 트랩 대령이 백작부인을 맞으러 빈으로 떠나자 마리아는 아이들에게 노래를 가르치고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게 해준다. 대령이 돌아오던 날. 백작부인을 위해 환영의 합창을 하자 이에 감동한 대령은 딱딱한 모습을 허물어 버리고 음악을 사랑했던 자신의 이전 모습을 상기한다. 파티가 열리던 날, 마리아와 춤을 추게된 대령은 어렴풋하던 마리아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고 이를 눈치챈 백작부인은 마리아를 찾아가 그녀를 비난한다. 괴로움에 싸인 마리아는 그날밤 수녀원으로 돌아가 버리고 아이들과 트랩 대령은 마리아에 대한 그리움으로 잠못 이루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