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잊을 수 없는 호화찬란한 쇼를 절대 놓치지 말라!!☆
눈과 귀를 기쁘게 하며 격발된 감동이 숨을 죽이게 할 것이니 - 시카고 트리뷴


◆ 현상적 역할은 시작됐고 그 역할은 계속 될 것이다 - 더 뉴욕 타임즈
◆ 그 어떤 것과도 대체할 수 없는 진수 - 라스 베가스 리뷰 저널
◆ 역동적인 스텝과 세련된 동작의 아름다운 조화 - 도쿄 아트 스페이스
◆ 빌 휠런이 재해석한 아이리쉬 댄스 음악에 맞춰 하드 슈 댄서들이 선보이는 거대하고 소용돌이 치는 천둥과 같은 리버댄스의 핵 - 토론토, 퍼포먼스 매거진
◆ 뛰어난 엔터테인먼트, 댄스계의 신화 우리 시대 엔터테인먼트의 신화 - 벨파스트, 뉴스레터
◆ 청중을 압도하는 강력한 마법의 끈을 풀어놓은 순수하면서도 화려한 리버댄스의 승리 - 토론토 선
◆ 리버댄스, 내셔널 오디토리움에서 선 보인 최고의 쇼,
◆ 만 여명의 손바닥이 아플 때까지 이어진 박수 갈채 - 멕시코, 엑셀시어
1995년 첫 공연으로부터 7년이 지난 지금 전세계적으로 1300만 명이 리버댄스를 감상했고 여전히 대규모이며 가장 성공한 댄스 쇼의 하나로 거듭나고 있다. 더블린 포인트 극장에서의 잊지 못할 초연을 시작으로, 처음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인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 온 리버댄스.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변화와 성장을 이루어 온 그들의 생생한 최신 제네바 공연실황으로 안내한다. 이 작품은 제네바에서 라이브로 제작었으며 새로운 댄스와 의상으로 신선함을 더했지만 전세계적인 명성이 가능했던 오리지널의 감동은 그대로 간직했다. 동시에 쇼는 리버댄스만의 세계적인 명성에 걸맞는 대중적인 공연으로 다시한번 세계인의 가슴속에 길이남을 공연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