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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매트릭스 3 레볼루션 (1disc)-WB08WS(Matrix Revolutions)

소 비 자 가 :25,000 원

판 매 가 : 5,400 원

할 인 금 액 : 19,600( 78.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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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Warner Bros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Additional information

모든 DVD의 시작, 모든 DVD의 종결점!

'실감나는 액션을 위해서는 고도의 훈련이 필수!'
한층 업그레이드 된 무술 훈련

1편 촬영을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한 바 있는 배우들은 또다시 2, 3편 촬영을 위해 무술 감독 원화평 팀과 합류하여 5개월의 훈련에 돌입했다. 원화평 감독은 배우들의 체력이 1편 때 받은 훈련 덕에 예전보다 많이 향상되어있어 2, 3편 촬영 때는 강도 높은 훈련을 잘 소화해냈다고 말했다. 이러한 무술 감독의 말에도 불구하고 키아누 리브스는 '3배는 힘들었다'고 한다. 게다가 2, 3편 촬영을 위한 훈련과정에서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던 캐리 앤 모스는 남보다 몇 배의 스트레스를 받아야만 했다. 그러나 워쇼스키 형제가 원하는 경이적인 액션을 실감나게 표현하려면 고도의 훈련은 필수. 배우들은 어떠한 경우에도 혹독한 훈련에 참가해야만 했다. [매트릭스]의 액션은 육체의 대결 뿐만 아니라 무술을 통한 등장인물들의 정신적인 변화의 과정까지 표현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1편에서 네오는 DOJO격투로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했고, 2편에서는 수많은 스미스의 분신들과 싸우면서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스스로를 업그레이드 시켰다. 그리고 3편에서 네오와 스미스는 모두 각자의 힘을 키워나가는 끝에 대등한 능력을 갖게 된다.

Production Note - Combat

액션의 끝없는 진화, 전편을 능가하는 최고의 격투씬들
4,000만불이 투입된 최고의 하이라이트!

하루에 70테이크를 거듭 찍으며 진화를 거듭해 온 [매트릭스]의 격투씬들. 그 엄청난 강도와 파괴력때문에 각 세트를 보통 2, 3개씩 만들어야 할 정도였다. 3편 [레볼루션]의 대표적인 격투 장면으로는 1편에서 선보인 와이어 쿵푸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나이트클럽에서의 공중 격투씬과 로고스 호에서의 네오와 베인의 격투씬, 2편에 이어 스미스와 네오가 벌이는 SUPER BURLY BRAWL 격투씬 등을 꼽을 수 있다.
나이트클럽 격투씬에서 배우와 스턴트맨들은 천정에 설치된 트랙에 거꾸로 매달려 연기했다. 또한 이 장면에서는 공중에 떠서 독수리 자세로 상대를 가격하는 독특한 발차기 동작, 트리니티의 전매특허 DOUBLE EAGLE을 다시 한번 감상할 수 있다.
또 다른 격투씬인 네오와 스미스의 다크타워의 SUPER BURLY BRAWL 격투씬은 4,000만불의 제작비가 투입된 [레볼루션] 최고의 하이라이트 장면이라고 할 수 있다.

duction Note - Design

상상하는 모든 것은 [매트릭스]를 통해 현실이 된다!
시각효과의 한계와 장벽을 허문 다양한 효과들

[매트릭스] 2, 3편의 시각효과 작업은 제작사 자체 시각효과 부서인 이스케이프(ESC)에서 2000년 3월부터 시작되었다. 1,000여명에 이르는 특수 촬영팀 및 폭죽 전문가 팀이 동원된 거대한 작업으로 2, 3편을 통틀어 만들어진 시각효과씬은 2,500여 개. 1편의 시각효과씬이 412개인 것에 비하면 엄청난 숫자이다. 400명이 넘는 미술팀은 1편의 두배가 넘는 150여 개의 세트를 제작했다.
차세대 행동 애니메이션과 인공지능 기법으로 저항군의 APU군단이 센티넬과 최후의 격전을 벌이는 마지막 전쟁 장면을 비롯해 기계도시의 수많은 기계생물을 정교하게 그려 넣은 장면들은 기존 애니메이션의 한계를 뛰어넘어 예술적 경지에까지 이르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곤충을 본떠 만든 괴생물체와 초대형 메가시티, 시온, 기계도시, 센티넬, 전함, APU 군단 등은 만화가 조프 대로우가 그린 밑그림를 토대로 실물로 제작된 것이다. 특히, 워쇼스키 형제가 구상한 APU군단은 드로잉과 컴퓨터로 디자인된 청사진을 통해 높이 14피트에 철골 구조 무게 2.5톤의 실물크기로 제작하고 이를 토대로 시각효과 팀이 애니메이션 작업으로 1년 여에 걸쳐 제작되었다.
매트릭스 그 전설의 마지막이자 완결편 DVD!



감히 상상도 못할 결말, 시작이 있는 곳에 끝이 있다!

진실을 찾는 여정에 한걸음 더 접근하게 된 네오. 그러나 그 와중에 능력을 소진하고 매트릭스와 현실세계의 중간계를 떠돌게 된다. 한편, 기계들이 인간말살을 목적으로 인류 최후의 보루 시온으로 침공해오자 인간들은 인류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인 전투를 벌인다. 그러나 베인의 몸 속에 침투한 에이전트 스미스가 본 모습을 드러내면서 네오에게는 예기치 못한 새로운 변수가 생긴다. 매순간 세력이 커져가면서 기계들의 통제권까지 벗어난 스미스는 현실 세계와 매트릭스는 물론 기계도시까지 말살할 야욕을 불태운다. 이에 네오에게 마지막 조언을 건네는 오라클. 네오는 오라클 역시 매트릭스라는 거대한 구조 속에 존재하는 하나의 프로그램에 불과할 수 있음을 알면서도 그녀의 조언을 받아들인다. 니오베의 도움으로 네오와 트리니티는 일찍이 그 어느 인간도 가본적이 없는 세계, 기계 도시의 심장부로 잠입한다. 그곳에서 기계 세상의 절대 권력자를 만나 파멸 직전의 인류를 구원키 위한 최후의 카드를 던지는데...
이제 드디어 인류 최후의 거대한 진실이 그 베일을 벗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