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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터치 다운 SE(The Longest Yard Special Edition (S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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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paramount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Commentary By Burt Reynilds and Writer / Producer / Albert S. Ruddy (알버트 러디와 버트 레이놀드의 음성해설)
주연 배우인 버트 레이놀드와 제작자인 알버트 러디의 육성으로 듣는 영화에 대한 음성해설로, 두 사람은 차분하고 담담한 말투로 당시를 세세하게 회고한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교도소는 조지아 주에 있는 습지대로 진짜 형무소이며 영화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진짜 수감자라고 밝힌다. 음성해설로 밝히는 재미있는 사실 하나. 영화의 초반부에 등장하는 자동차 추락신에 와이어가 보이는 옥의 티도 밝힌다.

Doing Time on The Longest Yard (터치다운 제작기) 11분 36초
제작자인 알버트 러디와 버트 레이롤즈 등 배우들이 등장해 영화가 탄생하게 된 계기와 캐스팅, 연기에 대한 평가 등이 수록된 영상물이다. 알버트 러디에 따르면 <터치 다운>은 유명한 미식축구 선수와 결혼한 여자 친구을 보고 착안한 작품이라고 한다.

Unleasing The Mean Machine(멋진 녀석들의 탄생) 11분
<터치 다운>의 주무대는 교도소다. 이 부가영상물은 이 교도소를 촬영장소로 허락해 준 지미 카터 대통령(당시는 주지사였다고 한다)에 대한 회고로 시작한다. 그리고 영화 촬영 중 미식 축구 선수인 레이 니스키에 얽힌 일화도 소개한다.

Original Theatrical Trailer (극장용 예고편)

Exclusive Look : The Longest Yard (2005) 3분 36초
아담 샌들러 주연의 2005년 영화 <롱거스트 야드>는 <터치 다운>의 리메이크 작품이다. 이 부가영상물은 영화를 개봉하기 전에 DVD에 독점으로 수록한 <롱거스트 야드>의 촬영현장이다. 크리스 룩의 입담을 이 부가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Additional information

교도관 Vs. 재소자의 목숨을 건 미식축구 대결!

♦역동적이고 실감나는 리얼리티 100%의 30분 풋볼 경기장면!
♦골든 글로브 작품상, 아카데미 편집상 노미네이트 된 수작!
♦70~80년대를 풍미한 연기파 배우 버트 레이놀드의 멋진 연기!
♦<롱기스트 야드> <그들만의 월드컵> 등 두 번이나 리메이크 된 흥행작!
♦<록키><배드 뉴스 베어즈> 등 스포츠 영화 제작의 기폭제가 된 흥행작!
♦주류 사회를 비판하는 반영웅 주인공!

SYNOPSIS

전직 미식 축구 스타였던 폴 크루(버트 레이롤즈 분)는 자신의 여자를 구타하고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던 중 경찰에 체포되어 시트러스 주 교도소에 수감된다. 폴은 돈을 목적으로 승부를 조작해 물의를 일으킨 경력을 가진 인물. 교도소장 헤이즌(에디 앨버트 분)는 폴에게 수감자들로 구성된 미식축구팀을 만들어 간수들로 구성된 팀과 대결하라는 제안을 한다. 연습 경기를 통해 간수팀의 팀웍을 높여 리그에서 우승함으로써 명예를 얻어보자는 게 헤이즌의 속셈이다. 동시에 죄수들에게는 힘이 어디에 있는지를 확실히 인식시켜 주겠다는 의도가 숨어 있다. 간수들에게 쌓였던 평소 울분을 경기를 이용해 풀 수 있다는 말에 재소자팀은 순식간에 만들어 진다. 그러나 간수팀의 실력은 준프로급이다. 폴은 재소자들에게 자신의 럭비 기술을 전수하고 단결심을 불어 넣기 위해 애를 쓴다.


About Movie

교도관 Vs. 재소자의 목숨을 건 미식축구 대결!
골든 글로브 작품상, 아카데미 편집상 노미네이트 된 수작!
70~80년대를 풍미한 연기파 배우 버트 레이놀드의 멋진 연기!
주류 사회를 비판하는 반영웅 주인공!
로버트 알드리치 감독의 <터치 다운>(1974년)은 주 교도소의 간수로 구성된 교도관팀과 죄수로 구성된 재소자팀의 미식축구 대결을 그린 코미디 성격의 스포츠 액션 드라마다. 1975년 골든 글로브 뮤지컬 코미디 부문 작품상을 수상하고 남우주연상과 신인상 노미네이트, 아카데미에서는 편집상에 노미네이트 된 수작.
<터치 다운>의 주인공은 반영웅이다. 이는 70년대 초반 할리우드의 제작 분위기를 이어가는 식인데, 부패한 주류 사회에 대한 비판의식이 깔려 있다. <터치 다운>에서 교도소장을 필두로 한 교도관들은 매우 비열하고 권위적이고 폭력적으로 묘사된다. 그런 교도소장에 대항하는 버트 레이놀드의 연기는 매우 탁월하다. 70년대와 80년대를 풍미했던 주연급 연기파 배우 버트 레이놀드의 진국 연기를 <터치 다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롱기스트 야드> <그들만의 월드컵> 등 두 번이나 리메이크 된 흥행작!
<록키><배드 뉴스 베어즈> 등 스포츠 영화 제작의 기폭제가 된 흥행작!
아담 샌들러와 크리스 룩이 주연한 피터 시걸 감독의 2005년 작품 <롱기스트 야드>와 배리 스콜릭감독의 2001년 작품인 <그들만의 월드컵>은 모두 <터치 다운>을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 영화다. 한국 영화인 <교도소 월드컵>도 이 영화에서 힌트를 얻은 작품이다. <터치 다운>은 할리우드가 스포츠 영화를 다수 제작하게 한 계기를 준 영화라 할 수 있다. 이 영화의 성공에 힘입어 그 유명한 <록키>가 제작되었고, 야구 영화 <배드 뉴스 베어즈>와 농구영화인 <패스트 브레이크> <원 앤 원>, 그리고 하키영화인 <슬랩 샷> 등이 쏟아져 나왔다.

역동적이고 실감나는 리얼리티 100%의 30분 풋볼 경기장면!
<터치 다운>의 압권은 30여분에 걸친 풋볼 경기 장면이다. 실제 선수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데다 트릭이 아닌 실제로 몸을 충돌시키는 촬영으로 현실감을 부여했다. 영화의 주연인 버트 레이롤즈와 조연인 레이 니스키는 미식 축구 선수였다. 또 로버트 알드리치 감독 역시 미식축구광이었다. 역동적이고 힘찬 편집 스타일은 경기를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마이클 루치아노는 이 영화로 아카데미 편집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