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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청바지 돌려입기_워너061133특가(The Sisterhood of the Traveling P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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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Warner Bros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Fun on the Set (4분42초) - 한글자막

4명의 주인공이 직접 말하는 영화와 영화 속 캐릭터에 대한 인터뷰 모음. 5분이 채 안 되는 짧은 영상이지만 20살 전후의 소녀들이 보여주는 귀여운 장난끼가 중간중간에 재미를 더하고, 넷 중 홀로 해외 로케이션을 다녀 온 '레나' 역의 '앰버 탬블린'는 그리스의 산타리노 섬 일대의 아름다운 풍광을 소개해 준다.

Suckumentary (6분59초) - 한글자막

극 중 '티비'가 만든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우울한 인생들 : 낙오자들에 관한 연구(Lives of Quiet Desperation : a Study in Losers)”라는 제목을 달고 있다. 여름 휴가 시즌에도 여행을 떠나지 못하고 마을에 머물며 생계에 찌들어 있는 주변 사람들을 '낙오자'라 규정하고 이들의 모습을 다큐멘터리에 담는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커피숍의 웨이트리스, 대형할인점의 매장직원, 편의점에서 '용의 소굴'이라는 오락게임에 빠져있는 브라이언, 레모네이드를 파는 3년의 꼬마숙녀들, 그리고 짧은 기간 '티비'의 조수 역할을 한 귀여운 천재아가씨 '베일리'를 다시 만날 수 있다.

Sisters, Secrets, and the Traveling Pants : A Video Commentary (17분22초) - 한글자막

네명의 주인공이 보여주는 비디오 코멘터리. 하지만 '브리짓’ 역의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비행기를 놓쳐서 전화로만 인사를 전한다. 세 명은 영화의 주요 장면을 보면서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들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처음 청바지를 구입하는 장면, '브리짓'의 축구하는 장면, '티비'가 월만스에서 아르바이트하다 베일리는 만나는 장면, '레나'가 그리스에서 운명의 남자를 만나는 장면, '칼멘'이 아빠의 새식구들과 어색하게 식사하는 장면과 아빠에게 실망하고 떠나는 장면, 그리고 영화 종반부의 '칼멘' 아빠의 결혼식을 찾아가는 장면들이 다뤄진다.

A Conversation with Ann Brashares (9분) - 한글자막

동명소설의 원작자인 '앤 브래셰어즈'의 인터뷰가 주로 담겨있다. 사랑으로 서로 도우며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을 글로 담고 싶었다는 작가의 바람은 영화에서도 성취되었고 이미 출간된 속편에 대한 소개도 나온다. 2편인 'The Second Summer of the Sisterhood'과 3편인 'Girls in Pants'에 대한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면서 마지막 에피소드가 될 네번째 시리즈도 곧 출간할 예정이라고 한다. '레나'는 그리스에서 만난 남자 '코스타스'를 잊으려고 하고, '티비'는 그녀의 바람대로 대학교에서 여름학기에 운영하는 영화학교에 들어간다. '칼멘'의 경우 이번에는 아빠가 아니라 엄마의 러브스토리가 이어지고, '브리짓'은 돌아가신 엄마의 빈자리를 찾아 주려고 한다.

Deleted Scenes with Optional Commentary by Director Ken Kwapis (7분17초) - 한글자막

브리짓의 축구부원들이 응원하는 장면, 레나의 할아버지와의 다정한 장면, 레나가 파티장에서 다른 사람들과 춤추는 코스타스를 우연히 만나는 장면, 브리짓이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질주하는 위험한 장면, 레나의 사촌언니들이 미행하는 장면, '티비'가 흑백영화를 보는 장면(여기 삽입된 영화는 1930년대에 만들어진 우정에 관한 영화로서 <세 동지>라는 작품이다), '브리짓'과 아버지의 진솔한 대화장면, 그리고 피자 먹고 취해서 쓰러진 '칼멘'과 '티비'의 어이없는 장면이 들어 있다. ‘캔 크와피스’ 감독의 코멘터리가 함께 들어 있다.

Theatrical Trailer (2분26초)

Additional information

17세 소녀들이 어른이 되면서 겪는 아름다운 이야기

17세 소녀, 티비, 레나, 칼멘, 브리짓 네친구에게 마술처럼 모두 딱 맞는 하나의 청바지가 나타난다. 이들은 여름방학 동안 서로 떨어져 지내야 하는데 청바지를 돌려 입으면서 우정을 지속하고자 한다. 레나는 그리스에 사는 조부모 댁으로 가고, 칼멘은 이혼해서 떨어져 사는 아버지와 지내기 위해 사우스 캐롤라이나로 간다. 그리고 축구선수인 브리짓도 여름 축구캠프를 위해 멕시코로 떠나지만 영화 감독을 지망하는 티비는 마을에 남아 ‘월만스’라는 대형쇼핑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다큐멘터리 영화를 준비한다. 규칙은 일주일 동안만 입고 다른 친구에게 우편으로 보내는 것과 보낼 때 청바지를 입고 있는 동안 있었던 가장 흥미로운 사건을 편지에 적어 서로 알려주는 것이다. 과연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마지막 여름방학 동안 마법의 청바지처럼 그들에게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