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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올드 미스 다이어리 - KBS 일일드라마 (6disc)()

소 비 자 가 :88,000 원

판 매 가 : 70,400 원

할 인 금 액 : 17,600( 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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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KBS Media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Additional information


<올드미스다이어리>제작팀이 네티즌을 대상으로 실시한 '잊지 못할 베스트'에서 인기 높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선정함( 총 223편 중 전반부 30편 선정)
1 disc

1.들러리 행진곡-2004.11.25(4회)
2.어른들은 애들 무서워하면 세상 끝이다-2004.11.30(6회)
3.내 이름은 미자-2004.12.08(12회)
4.그 많던 버드나무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2004.12.15(17회)
5.악역도 쌓이면 인연이 될까-2004.12.20(20회)
6.그녀의 심장은 박제가 되었다-2004.12.29(27회)

2 disc
7.사랑합니다.사항합니다.사랑합니다-2005.01.04(29회)
8.사랑은 타이밍이다-2005.01.05(30회)
9.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2005.01.18(39회)
10.내가 혼내주마…-2005.01.28(47회)
11.안녕이라는 말은 끝이 아님을..-2005.01.31(48회)
12.그것이 알고 싶다.-2005.02.02(50회)

3 disc

13.남의 속도 모르고-2005.02.04(52회)
14.두 남자와 미친 개나리-2005.02.25(62회)
15.라이벌-2005.03.02(65회)
16.당신을 좋아하는 남자가 있습니다..-2005.03.14(73회)
17.쌍문동 쓰레빠네 홍콩편지-2005.03.17(76회)
18.지금은 박수 쳐 줄때-2005.03.24(81회)

4 disc

19.만만치 않은 놈들-2005.04.04(88회)
20.폴라로이드 러브-2005.04.15(97회)
21.서른네살에 받은 입영통지-2005.04.18(98회)
22.고독한 가족-2005.04.21(101회)
23.LOVE♥LOVE♥LOVE-2005.04.25(103회)
24.당신은 주인공입니다.-2005.05.03(109회)

5 disc

25.하필 Birthday-2005.05.10(114회)
26.그에게 빠져들다-2005.05.16(118회)
27.여자도 때론 음흉하다-2005.05.18(120회)
28.참 잘 나가셨습니다.-2005.06.01(130회)
29.키스?키스?키스?-2005.06.03(132회)
30.아버지,나의 아버지-2005.07.22(167회)

6 disc

■ 부가영상( TV 미방영분 : DVD제작을 위해 <김석윤> 감독이 직접 제작,편집)

1.올드미스 다이어리를 말한다 -출연자,감독,토크쇼(36분01초)
-예지원,오윤아,김지영편
-장동직,지현우편
-우현편
-이원준,김승태,민지,김영진,유동균 편
-김영옥,김혜옥,한영숙 편 -김석윤PD편

2.지현우의 제작 다이어리(22분13초)
-지현우가 일주일동안 <올.미.다>제작현장을 직접 셀카로 찍음

3.NG(29분20초)

*Story

우리의 주인공들은 서른한 살 싱글여성들이다. 그녀들은 절대 독신주의자가 아니다. 그렇다고 아무데도 시집못간 우울한 노처녀들도 아니고, 그저 자신이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자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다. 생각이 앞서가는 그녀들은 사회생활과 연애를 하면서 부딪치는 고정관염에 대해 끊임없이 분석한다. 남자친구, 친구의 남자친구, 직장상사, 지나가는 남자들, 여자들, 그리고 아빠와 할머니까지...
세상엔 온통 연구 대상들이다.
그런데 그녀들은 분석함에 있어 지칠 줄을 모른다. 언제 어디서든 해부하고 분석하고 데이터를 저장하고 수다를 떠는 것이 생활화 되어있다. 사실 그녀들의 이런 취미는 그들과 싸우려는 것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현명하게 타협하려고 그러는 것이다. 그녀들은 매일매일 즐겁고 신나는 모두와 사이 좋게 살고 싶다. 또한 이 시트콤에는 이젠 황혼인 할머니들의 이야기가 있다. 우리의 할머니들은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할머니인 자신들을 위해 자리르 양보해주길 바라지 않는다. 자식들이 성공하는 것이 행복의 전부라 말하지 않는다. 비록 사회 저편으로 시들어간 할머니들이지만, 남자들의 낡은 편견과 시대적인 소외감에 맞서 유쾌하면서도 당당하게 걸어가는 그녀들의 이야기를 하겠다.
이 시트콤을 보면서 "엄마!내가 바로 저래!" , "우리 언니랑 똑같네" , "어쩜 저렇게 우리 딸하고 똑같나?" , "우리 애기 같지 않니?" , "내 여자친구랑 똑같군" 하는 사람들이 많길 바란다. 주인공과 같은 여성들이 느끼는 카타르시스뿐만 아니라 남녀간의 이해, 세대 간으 ㅣ이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깔깔깔 웃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