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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터미널 인베이전 (uni2011)(Terminal Inva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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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Universal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2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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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tional information

_ <이블 데드> 시리즈의 빅스타 브루스 캠벨 주연의 SF 스릴러
_ 호러영화의 교과서 <13일의 금요일>의 감독 씬 커닝햄 연출 !!
_ <이블 데드> 시리즈의 빅스타 브루스 캠벨 주연의 SF 스릴러
<터미널 인베이젼>은 <이블 데드> 시리즈로 잘 알려진 B급 영화계의 대표적인 배우 브루스 캠벨이 주연을 맡은 독특한 SF 스릴러다. 극중에서 브루스 캠벨은 살인범에서 지구를 구하는 그로테스크한 영웅으로 변모하는 ‘잭’으로 분했다. 외계인이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고 있어서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미묘한 공포와 불신을 잘 담고 있는 이 영화는 브루스 캠벨을 스타덤에 올려놓았던 <이블 데드>에서와 같이 악은 결코 완전히 없앨 수 없다는 씁쓸한 패배감이 묘한 느낌을 준다.

_ 호러영화의 교과서 <13일의 금요일>의 감독 숀 커닝햄 연출 !!
호러영화 시리즈의 최대 히트작이자 교과서를 불리는 <13일의 금요일>을 연출한 숀 커닝햄은 트레이드마크인 제이슨이라는 캐릭터를 직접 만들어낼 정도로 연출뿐 아니라 각본에도 뛰어난 감각을 보여준다. 아직 끝나지 않은 공포의 불안함을 보여주는 엔딩을 이어가며, 2편부터 제이슨이란 죽지 않는 살인마를 간판으로 끊임없는 속편들을 내놓게 된다. 그후 18편이라는 긴 시리즈물이 아직도 제작되고 있다. 숀 커닝햄 감독은 특유의 공포에 대한 감수성과 인간내면에 대한 통찰력으로 뛰어난 SF 스릴러 <터미널 인베이젼>을 탄생시켰다.

_ 불신과 공포로 가득찬 인간의 내면을 묘사한 독창적 스타일 !!
숀 커닝햄은 기존 공포영화의 공식을 그대로 따라가면서도 영화 속 장면 곳곳에 그만의 독창적인 공포의 코드를 심어 놓는 것으로 유명하다. <터미널 인베이젼>에서도 불신과 공포로 가득 찬 근본적인 인간 내면의 불안감을 외계인과의 대결구도를 통해 뛰어나게 묘사하고 있다. 그의 이러한 독특한 스타일은 다른 공포영화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색다른 서스펜스를 전달한다.
폭설로 인해 눈이 가득 쌓여 있는 인적이 드문 외딴 시골의 공항은 음산하다. 한 무리의 외계인들이 지구에 도착하고, 곧 지구인들로 변신한다. 그리고는 유유히 공항을 빠져나간 이들은 지구 정복을 위한 비밀스러운 준비를 시작한다.
인류의 운명은 결국 공항 터미널 안에 갇혀 있는 마을에서 격리된 두 명의 지구인들 손에 달려있다. 그 두 명은 격렬한 전투에 참가한 적이 있는 여자 비행사 캣시와 지은 죄를 뉘우치고 있는 살인범 잭이다.
한가지 문제는 지구인들의 모습으로 변한 외계인들과 함께 마을사람들이 섞여 있어서 아무도 사람들의 무리속에서 외계인을 구별해 찾아낼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은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공포의 공간을 창조해내고, 살아있다는 사실이 형벌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