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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언더클래스 맨_BuenaRE99(The Underclass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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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Buena Vista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 [언더클래스맨] 제작 과정(THE MAKING OF UNDERCLASSMAN): [언더클래스맨]의 제작 과정을 마르코스 시에가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과 주연을 맡은 닉 캐논 등 주연 배우들의 인터뷰로 감상할 수 있다. 마르코스 시에가 감독은 인터뷰에서 [언더클래스맨]의 대본을 보고 매력을 느낀 것은 작품 내용이 80년대 코미디 스타일이라는 점이었으며, 자신이 80년대에 성장했기 때문에 친근감을 느꼈다고 말한다. 또한 주인공을 맡은 닉 캐논에 대해 그야말로 천부적인 연기자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주인공 트레이 스톡스 역을 맡았던 닉 캐논은 극 중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서 좌충우돌 사고뭉치 경찰로 언제나 행동이 앞서는 사람이지만, 진짜 개성 있는 캐릭터라며 웃음 짓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영화에 대한 꿈이 같은 마르코스 시에가 감독과 작업할 수 있어서 정말 멋진 일이었다고 밝힌다.

- 캐스트 오디션(CAST AUDITIONS): [언더클래스맨]에 출연하는 주요 배우들의 오디션 장면들을 감상할 수 있다. 극 중 로브 도노반의 친구인 데이빗 보스코 역의 안젤로 스피리지, 경찰 서장 역의 치치 마린, 카렌 선생님 역의 로셀린 산체스 등 꾸밈 없는 오디션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 음성해설(FEATURE COMMENTATY WITH DIRECTOR MARCOS SIEGA AND CO-WRITERS DAVID T. WAGNER AND BRENT GOLDBERG): [언더클래스맨]의 마르코스 시에가 감독, 각본을 맡은 브렌트 골드버그와 데이빗 T 와그너의 음성 해설과 함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 삭제 장면(DELETED SCENES WITH OPTIONAL COMMENTARY BY DIRECTOR MARCOS SIEGA AND CO-WRITERS DAVID T.WAGNER AND BRENT GOLDBERG): [언더클래스맨]의 편집 과정에서 삭제된 장면들을 마르코스 시에가 감독, 브렌트 골드버그, 데이빗 T 와그너의 음성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1.또 다른 오프닝(O.G.OPENING): 영화의 또 다른 오프닝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2.허머 키즈(HUMMER KIDS): 부잣집 커플이 허머를 주차하는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3.블랙 커피(STRONG AND BLACK): 트레이시가 사건을 맡고 처음 웨스트베리로 차를 몰고 가던 중 커피숍에 들러서 커피를 주문하는 장면이다. 이 곳에서 그는 카렌 로페즈 선생님에게 첫 눈에 반하게 된다.
4.내 전화 번호도 잊어버려(LOSE MY NUMBER): 로페즈 선생이 트레이시가 학생인 것을 알고 화를 내며, 자신의 전화번호는 잊으라고 말하는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5.중요한 일(IMPORTANT POLICE BUSINESS): 트레이시가 로브 도노반의 학생부 파일을 교장실에서 훔쳐내는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6.제 아들에게 서장님 이름을 붙였어요(I NAME MY SON AFTERYOU): 델가도 서장이 트레이시에게 잠입 근무의 성과를 보여달라고 질책하는 장면이다. 서장의 질책에 트레이시는 학교에서 나눠준 달걀을 가지고 재치있게 대답한다.
7.파워스 교장 해고(POWERS FIRED): 웨스트베리 고등학교의 파워스 교장이 로브의 아버지 찰스 도노반에게 이사회의 결정이라며 해고를 통지 받는 장면이다.
8.구호물자(INNER CITY FOOD DRIVE): 트레이시가 선배 브룩스에게 구호품을 간식이냐며 물어보는 장면이다.
9.키드 락 아버지잖아(KID ROCK’S DADDY): 트레이시가 선배 갈렉키와 이야기를 나누고 나오던 중 키드 락과 비슷한 사람을 보고 한마디 던지는 장면이다.
10.말씀하세요(TALK TO ME): 트레이시가 자원 봉사 활동을 나갔다가 그곳에서 우연히 로페즈 선생님을 만나게 되는 장면이다.
11.압력을 받으셨어요?(YOU GOT PRESSURE?): 델가도 서장이 트레이시에게 경찰 국장으로부터 압력을 받아서 도와줄 수 없다고 이야기하는 장면이다.
12.아주 좋아요(VERY GUAPO): 트레이시는 서장에게 그의 집에서 파티를 열 계획이라고 말하려 한다. 그러나 행동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 보라는 갈렉키 선배의 충고에 말을 돌리는 장면이다.
13.내 손에 렌치 들고 있어(I HAVE A WRENCH): 트레이시는 로브와 함께 서장의 집으로 가서 여기가 자신의 집이라고 소개한다. 그리고 토요일에 파티를 열 계획이라고 너스레를 떠는 장면이다.
14.전 항상 나무가 좋았어요(PASSION FOR TREES AND….): 트레이시는 자신에게 말을 거는 로페즈 선생에게 원예 교실에 간다며 나중에 이야기하자고 말한다.
15.구두 시험(ORAL EXAM): 사건이 모두 마무리된 후 트레이시와 로페즈 선생의 대화를 감상할 수 있다.

Additional information

철부지 경찰 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고등학교에 잠입하다!

- [프리티 퍼스웨이전] 의 마르코스 시에가 감독!
- [드럼 라인], [롤 바운스] 의 닉 캐논 주연!
- [보트 트립], [베이식] 로셀린 산체스, [엑스맨 2]의 숀 애쉬모어
- 스페셜 피처로 만나는 [언더클래스맨]의 제작 과정 및 음성 해설!


[언더클래스맨]은 형사가 되고 싶어 말썽만 피우던 새내기 경찰이 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명문 고등학교에 학생으로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 액션 코미디이다. [언더클래스맨]의 감독을 맡은 마르코스 시에가 감독은 뮤직 비디오로 먼저 탁월한 연출 감각을 인정 받았는데, 그 중 대표적인 작품이 바로 블링크-182의 현란한 뮤직 비디오이다. 또한 2005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관심을 모았던 신세대 스타 에반 레이첼 우드가 주연을 맡았던 [프리티 퍼수에이션]의 연출을 맡아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언더클래스맨]의 출연진으로는 [드럼 라인]의 주연을 맡아 차세대 에디 머피로 불리우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닉 캐논이 맡았다. 닉 캐논은 주인공 트레이시 스톡스 역을 맡아 현란한 말솜씨와 더불어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또한 주인공 트레이시가 잠입한 학교의 선생님이자 그가 첫 눈에 반하게 되는 카렌 로페즈 역에는 [보트 트립], [베이식]의 로셀린 산체스가 맡아서 매혹적인 연기를 선사한다. 이밖에도 다양한 개성의 베테랑 연기자들이 출현하는데, [엑스맨 2]에서 아이스 맨으로 출연하는 숀 애쉬모어가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로브 도노반 역을, [엑스맨 2], [맥심]의 켈리 후가 큰 누나 같은 동료 형사 갈렉키 역을 맡았으며, 트레이시를 항상 아버지처럼 감싸 주는 델가도 서장 역에는 [크리스마스 건너뛰기], [스파이 키드 3]의 치치 마린이 맡아 원숙한 연기를 선보이다.

스페셜 피처에서는 [언더클래스맨]의 생생한 제작 과정을 공개하며, 마르코스 시에가 감독을 비롯한 주요 제작진과 주연 배우들의 인터뷰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영화의 편집 과정에서 아쉽게 삭제된 장면들과 본편에서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오프닝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언더클래스맨]의 마르코스 시에가 감독, 브렌트 골드버그, 데이빗 T 와그너의 음성 해설과 함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언더클래스맨]은 DVD의 선명한 화질과 사운드로 향긋하고 쌉싸름한 봄 나물과 같이 신선하고 재치있는 웃음과 더불어 오랜만에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Story

LA의 흑인 경찰관 트레이시 스톡스. 그는 신참 경찰관이지만 동안의 외모와 타고난 직감으로 사건을 해결하려 하지만, 항상 행동이 앞서는 성격 탓에 말썽만 일으킨다. 이런 트레이시에게 자신의 능력을 인정 받고, 형사가 될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주어진다. 그것은 바로 부잣집 명문가 자제들만 다닌다는 사립 웨스트베리 고등학교를 다니던 워렌 윌리암스라는 소년의 죽음을 조사하는 것. 그러나 사건의 단서는 죽기 전 워렌이 남긴 로브 도노반이라는 같은 학교 학생의 이름뿐이다. 트레이시는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자신이 직접 고등학생으로 위장해 용의자로 지명된 로브 도노반에게 접근한다. 그러나 산 넘어 산이라고, 킹카로 통하는 로브에게 전학생 신분의 트레이시가 접근하는 것은 낙타가 바늘 구멍 들어가는 것과 같이 순탄치만은 않다. 그러나 트레이시는 특유의 농구 실력과 입담으로 로브가 이끄는 길거리 농구단의 팀원으로 가세하게 되고, 차츰차츰 허물없는 친구 사이로 발전해 나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