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ditional information
* 공룡의 세계 3편 : 하늘을 나는 파충류 익룡. 하늘과 바다의 거대한 동물들
하늘을 나는 파충류 익룡 : 지금까지 하늘을 날았던 동물 중 가장 큰 것은 중생대의 하늘을 지배한 익룡류였다. 익룡은 공룡과 매우 가까운 관계이지만 앞발이 날개로 변했기 때문에 공룡이 아니다
하늘과 바다의 거대한 동물들 :
오 룡 : 체형은 오늘날의 돌고래와 비슷하다. 독일의 홀츠마덴의 어룡화석은 트라이아스계에서 나온 완전한 표본으로부터 체형골격이 분명하게 드러났다.
수 장 룡 : 중생대의 바다에는 많은 종류의 파충류가 번성했다. 수장룡에 속하는 무리는 목이 길고 바다에 살면서 물고기나 오징어, 암모나이트 등을 먹었다.
*공룡의 세계 4편 : 공룡 멸종설, 운석의 충돌
공룡 멸종설 : 공룡은 사람과 공존하지 않았다. 지구의 온갖 생태계에 적응하여 살던 공룡들이어떻게 지구상에서 사라졌을까? 운석충돌설, 기온 저하설, 해수준저하설(해퇴설), 화산활동설, 네메시스설, 혜성설 등이 있다.
운석의 충돌 : 1980년 알베레스 등이 제창한 것으로 현재 진화론에서 가장 유력하고도 설득력 있는 학설입니다. 노벨물리학 수상자인 물리학자 알베레스를 중심으로 하여 그 아들 월터가 이끄는 연구은 백악기와 신생기 제 3기 경계(C-T 경계)에서의 퇴적층에 유난히 고농도에 이리듐이 발견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