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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창공으로 - 청황궁을 파괴하라(Blue Sky (Korean Film)(S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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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Movics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2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 출시사 : Movics
  • 제작년도 : 2006
  • 장르 : 한국영화  /  드라마
  • 배우:
  • 감독:
  • 출시일: 2006-06-02
  • 더빙: Korean
  • 자막: No-Subtitle
  • 관람등급: 12
  • 지역코드:all
  • 디스크 수: 1
  • 사운드: DD 5.1,DD 2.0
  • 상영시간: 81 mins
  • 화면비율: 16:9 Widescreen

Special Feature

Additional information

한인 최초의 전투비행사들이 존재했다!!

한인 최초의 비행사로 알려진 안창남에 앞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전투비행사의 길을 선택한 비행사들에 대한 역사적 진실이 <창공으로...>를 통해 밝혀진다!!

한인들에 의해 세워진 세계 최초의 전투비행학교 ‘윌로우스’, 그 실체를 벗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세워졌던 세계 최초의 한인 전투비행학교 ‘윌로우스’와 한인 최초의 전투비행기 ‘조선1호’. 1년여의 세트 제작과 실물 제작 과정을 거쳐 2006년 <창공으로...>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


도쿄폭격을 위해뭉친
한인 최초의 비행사들...
그들의 마지막 비행이 시작된다.




역사가 빗겨간 진실...
그것을 찾아 나선 사람들...
민족과 조국 앞에 당당히 다시 서는 영화 <창공으로...>


세계 최초의 전투비행학교 '월로우스' 세워지다.

1920년, 미국 캘리포니아.
이곳에 세계 최초로 전투비행학교 '월로우스'가 세워진다.
조국을 잃고 세계 각국에 흩어져 독립운동을 하던 조선의 민족 지도자들은 당대 미국에서 최고의 부를 누리며 '쌀의 왕'으로 군림하던 김종림 선생의 도움을 얻어 전투비행학교를 설립한다.
일본 천황국 폭파를 목적으로..
이를 통해 조국의 독립을 꾀하겠다는 열망으로...
그리고 이고에 한인 최초의 전투 비행사들이 찾아 온다.

한인 최초의 비행사들, 전투요원으로 탄생하다.

하늘을 날고 싶다는 순수한 열망으로 '월로우스'를 찾은 사람들... 그러나 이들에겐 되찾아야 할 조국과 지켜내야 할 가족,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이 있었다.
조국을 배신한 아버지에 대한 원망을 안고 월로우스를 찾은 김자중, 한국 최초의 비행사로 조국을 위해 전투비행사가 되기로 결심한 한장호, 중국인 여자친구의 도움으로 비행사의 길을 선택한 임현, 미국에서 자라 모국어조차 서툴지만 조국의 하늘만은 지키고 싶다는 이초, 빼앗긴 조국의 땅에 부모와 처자식을 남기고 온 이용근과 박희중, 그리고 조국의 땅에 부모와 처자식을 남기고 온 이용근과 박희중, 그리고 조국에 대한 애증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인물 강석진... 각기 다른 사연과 슬픔을 아고 월로우스를 찾은 사람들... 혹독한 훈련 과정 속에서 서서히 전투 비행요원의 모습으로 성장해 간다.
그러던 어느날 이들에게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칠 마지막 기회가 찾아온다.

'천황궁 폭파'를 위해 마지막 비행을 시작하다.

서서히 전투비행요원의 면모를 갖추어 가는 한인 최초의 전투 비행사들...
그리고 이들에게 주어진 '천황국 폭파' 임무... 그러나 월로우스 내의 스파이로 인해 이들의 계획은 무산되고 만다.
결국 김자중을 비롯한 비행사들은 최후의 방법을 선택하게 되고... 빼앗긴 조국의 하늘을 향해 김자중의 마지막 비행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