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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세계로 떠나는 테마여행 (오스트리아/독일 편)(wonderland national traveing delightfu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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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매 가 : 8,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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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Sky Cinema
  • 이용조건, 이용기간 : all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Additional information

오스트리아/독일
-오스트리아
국명이 '동쪽의 나라'라는 뜻의 '외스터라이히'에서 비롯되었다. 바다가 없는 육지로 둘러싸여 있으며, 남서쪽으로 이어지는 산악지대는 알프스산맥이 지나고, 동북쪽으로 평지와 완만한 경사지대로 이루고 있어, 대부분의 인구는 동쪽 저지대에 모여 살고 있다. 오스트리아는 여러민족의 문화가 융합되어 독자적인 문화로 재창조하였다는 특징을 보이고 있으며, 과거 역사에 대한 문화적 자긍심이 매우 강하다. 특히 음악분야에 탁월한 재능을 보여 하이든, 모짜르트, 슈베르트, 브람스와 같은 세계적인 음악가를 배출해 내기도 했다. 오스트리아에서는 수많은 오페라, 음악연주회, 연극, 비엔나 소년합창단의 합창을 들을 수 있는 일요미사, 성 안에서 열리는 콘서트, 잘츠브르크에서 공연되는 인형극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연들을 관람할 수 있다. 11월 하순부터는 많은 눈이 내리므로 오스트리아에서 스키나 스케이팅 혹은 겨울철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3월까지 많은 적설량을 기록하므로 티롤지방의 인스브르크, 키츠뷰엘, 상크트 안톤 등 세계의 최고급 스키장에서 마음껏 스키를 즐길 수 있다.
-독일
중세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로맨틱가도와 경제발전의 모델인 라인강의 기적, 다양한 맥주와 게르만 민족의 나라, 더불어 동·서독간 통합과정을 통해 우리에게 평화통일 과정에 소중한 교훈을 주는 나라가 바로 독일이다. 여행을 가면 그 지역의 독특한 요리와 술을 여유롭게 음미하고 싶기 마련이다. 세계적으로 이름난 와인과 맥주, 본고장이 아니고서는 느낄 수 없는 풍부한 맛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독일이다. 북해와 발트해의 바닷가, 바다 가운데 떠있는 섬의 해변은 해수욕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또한 하이킹의 천국으로도 유명한데 표지판이 완비되어 있고 컨디션, 시간, 난이도에 따른 다양한 코스가 개발되어 있어 체력과 목적에 따라 하이킹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250개 이상의 요양지와 광천 요양지가 있기 때문에 건강 휴가를 즐기기에 적당하다. 광천의 질, 온천풀, 진흙욕등 많은 자연요법중에서 자신의 건강에 적당한 요법을 선택할 수 있다. 이런 요양지에는 치료센터, 사나토리움에서 호텔, 패션, 스포츠 시설까지 최신설비를 갖추어 건강 휴가객의 천국과 같다. 해양스포츠는 북해, 발트해와 많은 호수등에서 즐길 수 있으며, 겨울 스포츠로는 컨트리스키, 활강스키등은 자우에르란트, 뢴, 피히텔게브리게, 검은 숲이라는 중급산지와 알프스에서 즐길 수 있다. 독일은 문학적으로 풍부한 생활권으로 다양한 작가와 철학자들을 배출하였으며 그 중에서도 괴테와 쉴러, 토마스 만과 헤르만 헤세 등의 작가와 하이네, 릴케 등의 시인이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오스트리아와 함께 전세계 클래식 음악가의 태반을 배출시킨 음악의 나라로, 바흐와 헨델, 하이든, 모차르트, 슈베르트, 슈만, 바그너, 베토벤 등 세계 거장의 음악가가 모두 독일에서 나왔다. 또한, 드라마 작가인 브레히트와 패션 디자이너인 요프, 독일의 전설인 니벨룬겐과 영화감독 빔 벤더스의 세계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시험적으로 자연환경을 개척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건축물, 기념물, 언어, 음악, 시각적인 예술분야가 계속적인 발전을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