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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세계로 떠나는 테마여행 (호주 1 - 호주 주요 도시들) (J Sale)(wonderland national traveing delightfu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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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Sky Cinema
  • 이용조건, 이용기간 : all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Additional information

호주 Ⅰ(호주 주요 도시들)
호주는 1770년 영국의 쿡선장이 보타니 베이에 정박하기 전까지 애버리지니이라 불리는 호주 원주민들이 평화롭게 지냈던 지구 남반구대륙이다. 10년 후인 1780년 영국에서 약 75%의 죄수들과 관료 관리들이 시드니 항 더 록스에 정착하여 각종 건축 구조물 등을 세우면서 인구가 증가되며 1793년에는 자유이민이 시작되었다. 특히 1851년에는 호주에서는 금이 발견되면서 '골드러쉬'가 일어나 중국에서 채광 노무자들 수만명이 이주하면서 약 10년 후에는 인구가 약1백만명에 육박하였다.
시드니는 호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도시로 호주 개척의 출발점이 된 도시다. 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항과 코발트 빛 바다와 어우러지는 오페라하우스가 그 위용을 자랑하며, 왼쪽으로는 ‘코트 행어’라는 별명을가진 하버 브릿지가 완만한 호를 그리며 맞은 편 만으로 뻗어있다. 캔버라는 호주 최대 규모의 전쟁기념관과 세계 최고 높이의 국기 게양대에서 펄럭이는 호주기가 도시를 지키듯 내려다보고 있다. 계획도시답게 벌리 그리핀 호수를 가운데 두고 남북으로 양분되어 있다. 벌리 그리핀 호수를 중심으로 푸른 숲이 우거진 아름다운 공원과 근대적인 건물이 위치해 있고 호수의 남쪽으로 국회의사당과 각국의 대사관, 영사관들도 위치해있다. 완벽한 도시계획의 걸작품으로 알려진 캔버라는 방사선과 직선이 교묘하게 결합된 기하학적인 도시미와 인공적인 건축미가 함께 느껴지는 곳이다.
멜버른은 호주에서 유럽의 분위기를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는 곳인데,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이주민들에 의해 이 도시만의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하게 되었으며, 특히 이러한 문화적 영향은 건축과 음식에서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퍼스는 호주 서쪽의 관문으로 고도로 세계화, 개방화된 도시로 호주의 개척 정신을 지키고 있는 곳이다. 호주대륙에서 서호주가 차지하는 넓이는 거대하다. 깁슨 사막의 메마른 붉은 지역에서부터 시작해서, 진주의 주생산지며 휴양도시인 북단에 위치한 브룸, 그리고 돔 모양의 기이한 바위들이 있는 킴벌리의 벙글 벙글즈, 서남쪽으로 마가렛 강 지역에 있는 거대한 카리 나무숲과 무성한 포도밭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다양한 지형을 볼 수 있다. 태양의 도시로 불리우는 퀸즈랜드 주의 주도인 브리즈번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제3의 도시이며, 풍부한 자원과 관광산업의 활성화로 호주내에서 주목받는 도시이다. 브리스베인 남쪽에는 태평양에 접해 '황금빛 해변'으로 유명한 골드코스트가 있고, 동쪽에는 세계적인 낚시 대회가 열리는 모톤 베이가 있으며, 북쪽에는 선샤인 코스트 등이 있어 호주 관광의 핵심적인 관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