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ITEM > DETAIL
Share   Facebook Share Twitter Share
DVD
[DVD]위대한 예수의 생애 4부(The Great Jesus Story Volume4)

소 비 자 가 :7,700 원

판 매 가 : 5,900 원

할 인 금 액 : 1,800( 23.377 % ▼ )

재입고 요청하기  
Send Add to Wishlist



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Sky Cinema
  • 이용조건, 이용기간 : all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 출시사 : Sky Cinema
  • 제작년도 :
  • 장르 : 고전명작
  • 배우:
  • 감독:
  • 출시일: 2006-09-07
  • 더빙: English
  • 자막: Korean  /  English
  • 관람등급: all
  • 지역코드:3
  • 디스크 수:
  • 사운드: DD 모노
  • 상영시간: 60 mins
  • 화면비율: 스탠다드

Special Feature

Additional information

예수의 생애를 다룬 감동의 대서사시!!
진리와 감동의 성서 발자취…
빛과 소금 같은 순전하고 거룩한 말씀…
예수 탄생의 계시와 그가 행한 놀라운 일!!!
그리고 부활의 기적에서 승천까지…

빌라도의 재판 : 예수님은 폭도들에게 둘러 쌓여 로마총독 빌라도의 집으로 끌려 가셨습니다. 가는 도중 폭도들은 예수님을 욕하고 때리고 침을 뱉는 등 수많은 조롱을 일삼았습니다. 이틀이 걸린 이른 아침, 마침내 빌라도총독의 집에 다다랐을 때, 예수님은 몹시도 지쳐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불평 한 마디 하시지 않았습니다. 폭도들이 예수님을 끌고 나타나자 빌라도는 매우 귀찮고 짜증이 났으며 `도대체 어떤 큰 죄를 지었길래 이토록 이른 아침부터 재판을 해달라고 하는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예수님의 모습을 가까이서 보게 된 빌라도는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그것은 죄를 지었다고 보기에는 예수님의 얼굴이 너무나 자애롭고 온화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자신의 생사 여탈권을 쥐고 있는 빌라도 앞에서 결코 비굴하지 않고 자신이 누구인지를 당당히 밝힌다. 자신의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상황에서도 진리를 증언하기에 조금도 주저함이 없다.

십자가에 달리심 : 예수께서는 죽음을 앞에 두고 산에서 기도하셨고 유다의 계략대로 군졸들에게 잡혀가셨다. 제사장들의 신문을 받으셨고, 손바닥으로 맞으셨다. 그런 후 빌라도 총독에게 넘기웠고 백성들 앞에서 재판을 받으신 후 강도 바라바는 놓아주고 예수는 십자가에 못박으라는 백성들에 의해 골고다 언덕으로 십자가를 지고 끌려가 두 강도들과 못 박히셨다.

니고데모 : 예루살렘 유대인의 지도자 중의 한 사람이고, 산헤드린의 멤버였던 성 니고데모는 어느 날 밤 예수를 몰래 찾아왔다. 그는 예수를 ˝하느님과 함께 계시는 선생님˝으로 인정하며, 영생에 대한 질문과 세례에 대하여 담화하였다. 니고데모는 예수와의 만남을 통해 비로소 구원의 진리를 만났고 참된 진리에 눈을 떴다. 또한 그는 예수를 두고 논란을 일삼는 바리사이파와 대제관들에게 대하여 예수를 두둔하는 말을 하였다. 또한 그는 예수님 시신에 바르기 위해 몰약에 침향을 섞은 것을 많이 가져 왔으며, 아리마태의 요셉과 더불어 예수님을 새 무덤에 모셨다.

부활 : 주일 새벽 미명, 길고 힘들었던 안식일이 끝나고 두 마리아는 예수의 시체에 향유을 넣기 위해 일찍 길을 떠났다. 그들의 마음은 무거웠을 것이며 착잡한 심정으로 땅을 쳐다보고 무덤 입구까지 와서 무덤을 눈을 들어 아나불렛사 사이 본즉 데오루신 놀라움으로 주시하고 있었다. 큰 돌이 무덤에서 굴려져 있었기 때문이다. 두 마리아는 또 한번 더 놀랐다. 그것은 예수의 시체는 없고 천사가 있었기 때문이다.

승천 : 부활한 지 40일째 되는 날, 지상 사명을 완수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제자들에게 ˝너희는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모든 사람에게 이 복음을 선포하여라˝라는 말을 남기고 하늘로 올라가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