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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장군의 아들 3부작 박스세트(The General`s Son Boxset (3disc Digipack)

소 비 자 가 :27,500 원

판 매 가 : 22,000 원

할 인 금 액 : 5,500( 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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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Taewon Entertainment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장군의 아들 1: 주연배우들 최종심사/60만 기념행사

-장군의 아들 2: 무술팀 시연

-예고편: 장군의 아들 1/장군의 아들 2/장군의 아들 3

Additional information

나, 장군의 아들. 김두한!
한국적 액션의 결정판!

거장 임권택 감독의 88번째 작품
한국영화 역사상 75만 관객 돌파 기록을 세운 대흥행작!

장군의 아들 1, 2, 3편 전편을 담은 3부작 세트

DVD SPEC
장군의 아들1: 1.85:1 아나몰픽 와이드 스크린
한국어 돌비 디지털 스테레오/한국어, 영어 자막
임권택 감독, 정성일 영화 평론가 전편 음성해설
장군의 아들2: 1.85:1 아나몰픽 와이드 스크린
한국어 돌비 디지털 스테레오/영어 자막
임권택 감독, 김홍준 시나리오 작가 전편 음성해설
장군의 아들3: 1.85:1 아나몰픽 와이드 스크린
한국어 돌비 디지털 스테레오/영어 자막
임권택 감독, 김홍준 시나리오 작가 전편 음성해설




장군의 아들 1
때는 일제강점기. 고아소년 김두한(박상민)은 각설이 생활을 전전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극장 우미관에 취직한다. 어느 날 김두한은 우미관패의 우두머리 김기환을 만나러 온 망치를 때려눕히고 종로 주먹계에 입문한다. 학생 주먹패 대장 신마적은 김두한이 장군 김좌진의 아들임을 알고 뒤에서 그를 키워준다.
한편 일본계 야쿠자인 하야시(신현준) 패거리들이 세력을 확장하여 종로로 진출하려고 하자 김두한은 한국인 상점들을 보호해주며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한다. 그러던 중 김기환이 일본인 형사를 때려눕힌 죄목으로 체포되면서 김두한은 종로 주먹계의 공식적인 우두머리가 되어 하야시 패거리들과 한판 대결을 벌인다.

장군의 아들 2
두한은 조선인들의 환대를 받으며 숙소로 향한다. 한편 하야시패는 진 빚을 갚기 위해 벼르고 있고 명월관에서 두한의 출소 축하연에 참석한다. 술에 취해 잠이 든 두한에게 하야시패의 기습이 벌어져 두한은 김동해에 의해 쓰러지나 목숨은 구한다. 하지만 종로파는 하야시패에 의해 해산되고 때마침 감옥에 있던 김기환이 출소한다. 김기환은 사꾸라 카페에서 만나 하야시와 단판을 지어 종로를 되찾지만 이는 하야시의 계획이었다. 김기환이 맡은 종로파는 뒤로 하야시에게 세금을 바치게 되고 종로파는 재정이 궁핍해간다. 여기에 두한은 사꾸라 카페에서 만난 세쯔꼬라는 일본 여성에게 빠져있어 점차 종로패는 위기에 직면한다. 김기환은 자신이 하야시에게 이용당함을 알고 종로를 떠나자 사태를 짐작한 두한은 조직을 다져나간다. 두한은 우선 마포의 정춘식을 눕히고, 이어서 양정수, 김남산, 이춘삼 모두 손에 넣는다. 그리고 이들을 모두 불러 단합회를 갖기도 하면서 사이를 좋게 한다. 이를 걱정한 하야시는 자청하고 나선 동해를 시켜 두 사람의 결투가 벌어진다. 막상막하의 실력을 지녔지만 동해는 두한의 상대가 되지 못하는데..

장군의 아들3
종로를 떠난 두한은 끈질긴 헌병의 추적을 따돌리고 원산에 흘러든다. 원산주먹 시라이의 대접을 받으며 지내던 두한은 악극단 가수 장은실을 알게 되며, 장은실에게 치근덕거리는 시라이와 다툰 끝에 원산을 떠나 만주로 향한다. 쌍칼이 만주 봉천에서 조선주먹패 두목으로 지내고 있다는 소문을 따라 두한은 봉천에 흘러든다. 수소문 끝에 쌍칼패 본고지인 대성관에 찾아온 두한은 쌍칼과 재회, 그의 환대를 받으며 무위도식한다.
어느날 시장거리에서 두한은 만선국경을 넘나드는 밀수업자가 된 동희와 조우한다. 생아편 구매자를 물색하는 동희를 돕는 두한. 마적단의 함정에 빠져 생아편을 빼앗기고 봉변당한 둘은 쌍칼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아편탈취범들을 찾아 나선다. 유곽촌에서 탈취범들을 발견, 격투를 하다 마적단의 수를 당하지 못해 도망친다. 마적단 두목은 둘을 내놓으라고 쌍칼을 협박하나, 쌍칼은 두한과 동회를 안전하게 피신시킨다. 자신이 발붙일 땅은 종로밖에 없음을 깨달은 두한은 동회와 헤어져 종로로 돌아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