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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카 : 디즈니 애니메이션(The C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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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Buena Vista
  • 이용조건, 이용기간 : All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 에필로그(Epilogue)
<카>의 요절복통 에필로그 장면들을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다.

* Inspiration for Cars(영화 <카>의 탄생)
<카>의 감독인 존 라세터 감독을 비롯한 주요 제작진의 인터뷰로 <카>의 탄생 배경과 영감을 얻게된 66번 국도에 대한 다큐멘터리 등 비하인드 스토리를 자세히 소개한다. 애니메이션 <카>의 스토리에는 존 라세터 감독 자신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는 성장기부터 가졌던 자동차에 대한 열정에 <카>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66버 국도에 다큐멘터리에 영감을 받아 <카>의 구체적인 소재를 찾아냈으며, 두 달 간의 가족 여행에서 깨달은 인생을 <카>의 스토리에 담았다고 소개한다.

* 메이터와 고스트 라이트(MATER & THE GHOSTLIGHT)
레디에이터 스프링스의 장난꾸러기 메이터와 도깨비불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 원 맨 밴드(ONE MAN BAND)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수 없는 픽사 최고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다.

Additional information

* 픽사보다 새로운 건 픽사뿐, 픽사의 7번째 신화가 질주한다- <니모를 찾아서>, <인크레더블> 제작진의 최신 3D 컴퓨터 애니메이션!
* 픽사가 선보이는 최첨단 CG기법으로 실사 영화보다 더 강력한 블록버스터 어드벤처!!
* 자동차 경주장을 거실로 옮겨 놓은 듯한 스피드가 살아있는 실감나는 사운드!
* DVD에서 새롭게 공개되는 단편 애니메이션- <메이터와 고스트 라이트>
* 단편 애니메이션도 픽사가 만들면 이렇게 다르다! <원 맨 밴드>
* 오웬 윌슨, 폴 뉴먼, 보니 헌트 등 화려한 목소리 연기진 총 출동!
* 평단의 극찬, 팬들의 호응을 동시에 얻어낸 <카>의 제작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서플먼트 수록!
* 올 한해 애니메이션 최고의 흥행대작으로 반드시 소장해야 할 최고의 레퍼런스 타이틀!

<카>는 <토이 스토리 1,2>, <벅스 라이프>, <몬스터 주식회사>, <니모를 찾아서>, <인크레더블>을 만들어낸 픽사의 사상 최대 야심작으로 그야말로 컴퓨터 애니메이션 최고의 걸작이다. 픽사 스튜디오는 픽사보다 새롭고 완벽한 것은 오직 픽사 뿐이라는 모토에 걸맞게 새로운 작품마다 과감한 기술적 도전을 감행함으로써 관객의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 영상을 선보여왔다. <카>는 픽사 스튜디오가 그들만의 메가톤급 상상력으로 창조해낸 자동차들만의 세상을 액션 블록버스터를 방불케 하는 스펙터클한 액션과 모험, 재치있는 유머, 매력적인 캐릭터, 감동적인 스토리 라인으로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카>는 제작 당시부터 픽사의 초기 <토이 스토리 1,2>편과 <벅스 라이프>를 감독했으며, 현재는 픽사 스튜디오의 부회장인 존 라세터가 <토이 스토리 2> 이후 7년만에 직접 메가폰을 잡아 제작 당시부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이 성장기부터 가졌던 자동차에 대한 열정에 힘입어 <카>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국도에 대한 다큐멘터리에 영감을 받아 <카>의 구체적인 소재를 찾아냈다고 소개한다.

<카>의 개성 넘치는 목소리 연기자로는 먼저 <샹하이 나이츠>, <스타스키와 허치>의 오웬 윌슨이 주인공 라이트닝 맥퀸의 목소리를 연기했고, 올해로 81세가 된 명배우 폴 뉴먼이 전설적인 경주차 닥 허드슨 역을 맡아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사한다. 또한 <열두 명의 웬수들>의 보니 헌트가 맥퀸에게 인생의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포르쉐 샐리 역을 맡았다. 그리고 영화의 감칠맛 나는 조연으로 등장하는 견인 트럭 메이터 역에 코메디언인 래리 더 케이블 가이 등이 참가했다.

한편 다양한 카메오 성우진들의 목소리 연기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데, 영화에 많은 정보를 제공한 베스트셀러 <66번 국도: 어머니의 길(Route 66: the mother road)>의 저자 마이클 왈리스는 레디에이터 스프링스의 보안관 역을 맡았다. 뿐만 아니라 실제 카레이싱 계의 스타들도 단역 더빙에 참여했다. 전설적 레이서 리쳐드 페티를 비롯, 마리오 안드레티, 데일 언하트 주니어, 다렐 월트립(나스카, 코카콜라 600대회 5승 기록보유자), 독일 포뮬라 1 레이싱계의 전설이자 역사상 최고의 그랑프리 레이서인 마이클 슈마허 등이 바로 그들이다.

<카>는 픽사의 가장 큰 야심작답게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한다. 그 중 특히 자동차들을 되도록 실물에 최대한 가깝게 표현코자했던 존 라세터 감독의 의도를 실현시키기 위해 픽사의 기술진은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이라는 새로운 기법을 개발했다. 자동차의 재질이 금속인 만큼 주변의 물체가 차체에 비치는 모습, 반사(REFLECTION) 장면이 정교하게 표현돼야했기 때문이다. 영화의 거의 대부분의 장면에 표현된 이 반사 장면을 애니메이션에 덧붙여 넣기위해선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한 프레임을 표현하기위해 제작진이 들인 시간은 평균 17시간. 3000대의 컴퓨터 네트워크와 최첨단 테크닉의 스피드가 동원되어 <인크레더블>때보다 작업 속도가 네배나 빨라졌음에도 완성된 1초의 필름이 제작되는데는 며칠씩 걸렸다고 한다.

또한 라세터 감독은 <카>의 최고의 로드무비 사운드 트랙을 원했다. 그래서 라세터 감독은 주저 없이 오랜 작업 동료이자 작곡가인 랜디 뉴먼에게 음악을 맡겼다. 뉴먼은 <몬스터 주식회사>의 주제곡으로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실력파 영화음악가이다. 뉴먼은 극의 배경에 따라 곡의 쟝르를 달리했다. 시대에 뒤떨어진 한적한 마을 레디에이터 스프링스에서 나오는 곡들은 모두 템포가 느린 블루그래스, 재즈, 아메리카나 등의 쟝르가 사용했다. 반면 레이싱의 세계에선 강렬한 템포의 로큰롤 음악이 주로 쓰였다. <카>의 전편에 흐르는 곡들로는 랜디 뉴먼이 이 영화를 위해 새로 쓰고 제임스 테일러가 부른 ‘아우워 타운(OUR TOWN)’을 비롯, 그래미상 수상 가수인 셰릴 크로우가 직접 곡을 쓰고 존 섕크스가 프로듀싱한 ‘리얼 곤(REAL GONE)’, 컨츄리 음악 스타인 브래드 페이즐리의 신곡 두 곡 ‘파인 유어셀프(FIND YOURSELF)’, ‘비하인드 더 클라우드(BEHIND THE CLOUD)’등이 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카> DVD에는 디즈니가 준비한 특별 보너스 두 가지가 선물로 들어있다. 하나는 새롭게 공개되는 단편 애니메이션 <메이터와 고스트 라이트(MATER & THE GHOSTLIGHT)>이고, 두번째는 픽사의 탁월한 상상력이 빛을 발하는 단편 애니메이션인 <원 맨 밴드(ONE MAN BAND)>를 특별히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존 라세터 감독을 비롯한 주요 제작진의 소개로 <카>의 전 제작과정을 감상할 수 있으며, 보너스로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에필로그 장면들을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다. <카>는 DVD의 실감나는 사우드와 영상으로 유머와 액션, 감동 그리고 새로운 컴퓨터 그래픽 기술이 한데 어우러진 스피디하고 배기량 높은 애니메이션으로 반드시 소장해야할 올 한해 최고의 레퍼런스 타이틀로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카>는 오리지널 픽사 소스의 완벽한 디지털 마스터링 작업으로 자동차의 움직임을 현실보다 더욱 환상적인 영상미로 재현해냈으며, 최강의 사운드로 더욱 실감나는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픽사의 메가톤급 단편 애니메이션 <원 맨 밴드(ONE MAN BAND)>와 <메이터와 고스트 라이트(MATER & THE GHOSTLIGHT)>를 감상할 수 있어 DVD로 만나는 아주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니모를 찾아서>, <인크레더블>를 만든 픽사의 사상 최대 야심작!!!



카레이싱계에서의 혜성 같이 등장해서 성공을 꿈꾸는 신예 레이싱 카, 라이트닝 맥퀸은 피스톤 컵 경주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캘리포니아를 향해 달리던 중, 한적한 66번 국도 변에 위치한 '레디에이터 스프링스'란 시골 마을로 들어서게 된다. 그곳에서 맥퀸은 다양한 자동차들을 만나게 되는데, 1951년식 허드슨 호넷인 닥 허드슨과 2002년식 포르쉐인 샐리, 견인 트럭인 메이터 등이 그들이다. 그리고 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맥퀸은 트로피와 화려한 명성만이 인생의 전부가 아님을 깨닫게 되는데...